Re 1: 부산, 부산, 부산 성명 achor ( 2000-04-17 01:38:42 Vote: 6 ) 분류 답변 승주 Wrote : * 응. 부산에 가본 적이 있어. 97년 여름이 다가오던 무렵 단 한 번. 아주 좋은 기억들이 남았단다. * 오빠도 바다가 보고 싶나요? * 항상 미뤄왔었죠, 떠난다는 일을. 혹시 가고 싶으시다면 얼른 가길 바래요. * * --승주 그래. 바다가 보고 싶어. 안 그래도 며칠, 어딘가 편안한 곳에서 쉬고 싶단 생각 하고 있었어.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단지 누워서 창밖으로 바다를 보고 싶어. 부산에선 가능할까? 부산에선 편안하게 쉴 수 있을까?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0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5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0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2008잡담 Re 1: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양사내 2001/11/06 2007답변 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achor 2001/11/09 2006답변 Re 1: Achor... Want you read... achor 2001/11/13 2005답변 Re 1: ^^ achor 2000/04/11 2004답변 Re 1: [yahon] to 민물장어 achor 2000/04/12 2003 Re 1: 민물장어님께. 민물장어 2000/04/13 2002답변 Re 1: * achor 2000/04/13 2001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2000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999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1998답변 Re 1: 인사동에 다녀와서. achor 2000/04/14 1997답변 Re 1: T.T achor 2000/04/14 1996답변 Re 1: 븅신 ^ 광고 achor 2000/04/15 1995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 1994답변 Re 1: 과연... achor 2000/04/18 1993답변 Re 1: 판도라의 상자 achor 2000/04/18 1992답변 Re 1: [질문] 아처님은 팬티를 입으시나요? achor 2000/04/18 1991 Re 1: 가지 않은 길.. 민물장어 2000/04/19 1990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1989답변 Re 1: * achor 2000/04/21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