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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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051 Vote: 2 )
분류      답변

마르티나 Wrote :

* 오늘은 참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 마음씨 좋은 조교가 시험 시간에 나에게 답을 가르켜 준것이 그일이지요

* 사실 그 조교에게 캔식혜를 사다드린것은 사실이지만.

* 그건 어제 레포트를 조교실에서 출력할수 있게해준 것의 고마움의 표시였을뿐입니다.

* 오늘은 시험을 보았지요. 4문제중 2문제를 엉터리로 풀고 나오려고 하고 있는데

* 조교님이 내시험지를 보더니. 내옆 빈책상에 오퍼 곡선 그래프를 그려주는 것이었습니다.- -;; 이런... 당황스럽더군요. 이걸 베껴야 하는건지. 조교는 분명 오퍼곡선이라고 옆에 써주기?까지 했는데.. 공부를 안한 제가 더 민망하였어요.

* 이젠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내가 민망해지고 조교님이 그런 쓸데 없는짓을 하시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

* 그리고 월요일이면. 드디어 집에 제가 그토록 바라던 악기를 모셔온답니다

* 너무 뿌듯하고요. 무엇보다 제가 아르바이트해서 돈벌어서 산거라서 그런지.

* 더 애착이 가려 하는군요..

* 아 월요일이 기다려지는군요 .행복하려구 해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나요? ^^

시험 때문에 바쁘셨나 봐요?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참 좋은 조교군요. --;

부럽습니다. 끙. --+

그런 능력도 아주 중요한 거라 생각해요.

세상의 낯선 이들이 힘이 되어준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부럽네요. ^^*



월요일에 악기가 온다구요?

그것도 아르바이트 해서 직접 산 악기. 장해요. ^^

무슨 악기일까요...?

들고 쓰는 악기라면... 음...

좋아요. 기타일 거라 찍어보죠.

맞추면 징거버거 사주기. ^^;



저 역시 월요일 무렵이 기다려진답니다.

사소한 발표가 있거든요. ^^

22일, 25일 두 번 발표가 있는데 둘 다 된다면 참 좋겠어요.



우리 같이 다가올 월요일, 그리고 25일을 기다려 봐요. ^^*



시험이든,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악기든,

마르티나님께도 좋은 소식 있기를...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5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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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