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성명  
   주정우 ( Vote: 72 )

나 니 학교 동기다..

나와서 보나까....넌

꽤나 화려한(?) 삶을 살고 있군..

할 말은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쓰려니앞이 캄캄하다.



왜냐구?

엄 오랜만에 널 보는 것 같아서

웬지 이상하게 느껴져...

한번 보자



본문 내용은 9,0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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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주정우 2000/05/04
347답변      Re 1: 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achor 2000/05/04
346     웹도구 등록 축하메세지~ 감사~ *^^* 상아 2000/05/04
345답변      Re 1: 웹도구 등록 축하메세지~ 감사~ *^^* achor 2000/05/04
344경악    [경악,황당]러브게시판에 동거.이상한글은 님이 지어 김신갑 2000/05/02
343답변      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achor 2000/05/02
342답변        Re 2: [격려] 부디 건강을 다시 찾으세요.힘내세요 Fi 김신갑 2000/05/02
341답변          Re 3: 악독 사장 퇴진하라! achor 2000/05/02
340             Re 4: 안됐군요. ! 안됬군요. 어느게 맞지? 김신갑 2000/05/03
339답변              Re 5: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achor 2000/05/03
338답변                Re 6: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김신갑 2000/05/04
337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연앙마 2000/04/30
336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
335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마르티나 2000/04/29
334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333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민물장어 2000/04/29
332답변        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331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
330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
329답변        Re 2: 네 잘 지냈습니다. 김신갑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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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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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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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