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우산] 성명 klover ( 2000-05-10 17:07:26 Vote: 2 ) 안녕하세요, 마르티나님! 글 읽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었어요. 누구나 그렇겠죠~ 사람사는게 다 거거서 거기일테니까요. 전 비록 짝사랑이었었지만.. 예전에 사귀셨던 분을 우연히 만난건가요? 그럼 그건 운이 좋은거겠죠~ 전 정말 우연히라도 만나지길 빌었었어요. 그렇지 않고선 볼 수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그렇다면 정말 우린 그런 운명이었던 걸까요? 마르티나님 기운내세요. 오늘처럼 비가 많이 온날은 그냥 밑도끝도 없이 슬퍼져버리는건 어때요? 전 그러고 나면 며칠동안은 괜찮아 지곤 했거든요. 본문 내용은 9,0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4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01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388답변 Re 1: 10월 2일 achor 2000/05/12 387고백 자랑 한 가지. ^^* achor 2000/05/11 386답변 Re 1: 우와 !!!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5/11 385답변 Re 2: 고맙습니다. ^_^ achor 2000/05/12 384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민물장어 2000/05/11 383답변 Re 1: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achor 2000/05/11 382 zoo 사타구니 2000/05/11 381답변 Re 1: zoo achor 2000/05/11 380 내가 싫어하는 질문 승주 2000/05/10 379답변 Re 1: 내가 싫어하는 질문 achor 2000/05/11 378 [우산] 마르티나 2000/05/09 377답변 Re 1: 그렇게 된다면... 그런 운명인 거겠지... achor 2000/05/10 376 Re 1: [우산] klover 2000/05/10 375 아처형 고마워요... 김신갑 2000/05/09 374답변 Re 1: 아처형 고마워요... achor 2000/05/09 373 Re 2: ^^ 김신갑 2000/05/09 372잡담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achor 2000/05/09 371 Re 1: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마르티나 2000/05/09 370답변 Re 2: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achor 2000/05/10 369 [휘우] 아처 꼬옥 보거라~~!! 이희우 2000/05/08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