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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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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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아. 그 동물원 번개 맞아.

10월 2일, 속에서 넌 내 여자친구였고, 동물원 소풍은 그거였어. ^^;

어쨌든. --;



비굴한 하이에나라니. --+

누가 비굴하다는 거야! --;

소심하다거나 비굴하다거나 그런 말들은 다 지은이 덕일 것인데,

이제는 사라졌지만 다시 본다면 지은일 용서치 않으리라. --+

그나마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좀 낫네. ^^

그렇지만 고독하게 산오르는 표범 보다는 섹시한 표범 할래. --;



승주는...

음, 역시 백조지. --+

아참, 얼룩말이 될 운명을 타고난 미운 오리였던가? --;

그래그래. 어울려.



그나저나 뭐 잊고 싶은 게 있나? ^^;

아, 그 술 이름이 뭐더라...

기억을 모두 지워준다던 그 술.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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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답변      Re 1: 10월 2일 achor 2000/05/12
387고백    자랑 한 가지. ^^* achor 2000/05/11
386답변      Re 1: 우와 !!!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5/11
385답변        Re 2: 고맙습니다. ^_^ achor 2000/05/12
384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민물장어 2000/05/11
383답변      Re 1: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achor 2000/05/11
382     zoo 사타구니 2000/05/11
381답변      Re 1: zoo achor 2000/05/11
380     내가 싫어하는 질문 승주 2000/05/10
379답변      Re 1: 내가 싫어하는 질문 achor 2000/05/11
378     [우산] 마르티나 2000/05/09
377답변      Re 1: 그렇게 된다면... 그런 운명인 거겠지... achor 2000/05/10
376       Re 1: [우산] klover 2000/05/10
375     아처형 고마워요... 김신갑 2000/05/09
374답변      Re 1: 아처형 고마워요... achor 2000/05/09
373         Re 2: ^^ 김신갑 2000/05/09
372잡담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achor 2000/05/09
371       Re 1: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마르티나 2000/05/09
370답변        Re 2: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achor 2000/05/10
369     [휘우] 아처 꼬옥 보거라~~!! 이희우 200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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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