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서버! 성명 achor ( 2000-06-01 08:17:03 Vote: 80 ) 분류 잡담 끙. 7시 무렵 갑자기 서버가 맛이 가서 접속이 안 됐을 거야. --+ 작업 중에 갑자기 알 수 없는 에러가 연이어 떴었거든. 그 때만 해도 별 것 아니겠지, 하며 밤새 작업한 거 저장 못한 것만 안타까웠는데, 컥. 장난이 아니었던 거야. --; 램이라도 읽어야 disk 부팅이라도 해서 뭘 해먹지. 아예 램도 안 읽고 전원을 넣으면, 그냥 그대로 먹통이었던 거야. 처음 봤어, 그런 현상은. 13년 컴퓨터 삶 속에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 고심하다가 아, CPU 문제겠구나,하고 CPU를 바꿔꼈더니 지금 이렇게 되긴 되네. --+ 아무래도 항상 켜 놓으니까 열 문제 같은데, 서버로 쓰고 있으니 끌 수도 없고. 고민 되네 이거. --; 냉각팬을 좀더 화끈한 걸로 바꿔봐야겠어. 어쨌든 그리하여 지금 우리 서버는, P3 500에서 셀러론 300으로. !_!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76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7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3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688 저 여행 갔다 올께요. 김신갑 2000/05/31 3687잡담 호오.. 소희진 1999/11/08 3686 심심해서 옆의 홈피 다 가봤어여. 승주 2000/06/01 3685잡담 서버, 서버! achor 2000/06/01 3684잡담 잡담 두번 째. klover 2000/06/02 3683잡담 최진실, 조성민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achor 2000/06/03 3682 봤어엽. 승주 2000/06/04 3681 [우산] - -;; 마르티나 2000/06/04 3680 [신고?] 잘 다녀 왔습니다. ^^ 김신갑 2000/06/04 3679 놀라워라! 김신갑 2000/06/05 3678 내가 너의 마음을 맞춰볼까?? ^^ 민물장어 2000/06/05 3677잡담 야... 임성빈 1999/11/08 3676 [우산] ^^ 마르티나 2000/06/05 3675 알바가 빡세... 주정우 2000/06/05 3674 띠용~~~ applefile 2000/06/05 3673잡담 대전 가는 길 achor 2000/06/06 3672 [486]답변 김신갑 2000/06/06 3671 서버가... 김신갑 2000/06/06 3670 마르티나님께... 답변입니다. 김신갑 2000/06/06 3669 난 언제... 김신갑 2000/06/06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