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조성민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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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46 )
분류      잡담

오늘, 거리를 가다 우연히 본 스포츠신문의 탑뉴스,

최진실, 조성민 씨의 결혼소식을 보았을 땐

또 어느 CF 얘기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신문을 사서 읽으며 그저그런 가십거리가 아님을 알게 됐습니다.

뜨악. 최진실과 조성민 씨의 결혼이라니!



최진실 씨는 학창시절 제 유일한 연인이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무렵 질투,란 드라마를 보았을 땐

섹시한 이응경 씨도 좋아했긴 했지만

청순한 최진실 씨는 제 가슴을 콩닥콩닥 뛰어 만들었었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했던 연예인을 보며

내 어머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엄마 최진실 닮지 않았니? -_-;



인터넷, PC통신을 뒤지며 내내 그들의 결혼소식만 읽었습니다.

조성민 씨 역시 최진실 씨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더군요.



가끔 궁금하긴 했었습니다.

과연 최진실 씨는 누구와 결혼하게 될까.



그래도 다행이네요.

제가 역시 좋아하는 조성민 씨와 결혼하게 되어서.

전 조성민 씨를 박찬호 씨 보다 좋아한답니다.



열심히 사랑을 간직해야겠습니다.

혹시 압니까, 제가 훗날 아주 멋진 사람이 되어

사랑하는 정안 씨와 결혼하게 될지.



최진실 씨와 조성민 씨의 결혼생활에

축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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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