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바다 성명 applefile ( 2000-06-10 11:20:11 Vote: 63 ) File #1 바다_345.jpg (34.2 KB) Download : 107 분류 잡담 해를 그릴려다가 얼굴을 그렸어요. 나를 그릴려다가 당신을 그렸어요. 둘을 그릴려다가 하나를 그렸어요. 지우개로 지울려다가 눈물을 그렸어요. - 스케치1 본문 내용은 9,0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81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8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9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548 Re 3: 형 가르쳐 주세요. 김신갑 2000/06/12 547답변 Re 4: 형 가르쳐 주세요. achor 2000/06/12 546 Re 1: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사타구니 2000/06/12 545잡담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chor 2000/06/11 544 Re 1: 담배는... 김신갑 2000/06/11 543 Re 2: 공감합니다. 사타구니 2000/06/11 542답변 Re 2: 담배는... achor 2000/06/11 541 Re 1: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pplefile 2000/06/11 540 Re 1: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민물장어 2000/06/11 539답변 Re 2: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chor 2000/06/11 538잡담 새벽바다 applefile 2000/06/10 537잡담 여기는 연세대 교수실 achor 2000/06/09 536 Re 1: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 김신갑 2000/06/09 535잡담 돌고래 applefile 2000/06/08 534 Re 1: 와우! 멋지고 환상적이네요. ^^ 김신갑 2000/06/08 533공지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게 됐습니다. ^^* achor 2000/06/08 532 Re 1: 이때까지 아하PC책 두권 샀는데... 김신갑 2000/06/08 531잡담 은이 흐르는 강... applefile 2000/06/07 530 Re 1: 미리내...아름답네요. ^^ 김신갑 2000/06/07 529 238120 919 2085 11525? applefile 2000/06/07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