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 형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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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984 Vote: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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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satagooni씨가 알면 슬프겠군요. --;

그의 방명록이 재미삼아 뚫어보는 장난감이 되어버리다니. ^^;



DB 연동이 아니라면 다 똑같아요.

시중에 유통되는 해킹툴 같은 거 구하신 후에 해보세요.



그렇지만 이왕 뚫은 거라면 제 보드 뚫으시길. !_!



어린 시절 읽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단두하는 풍습이 있던 곳에 개화를 위해 간 선구자가

자신의 머리를 잘라 악습을 타파했단 이야기. 훌쩍. !_!



대한민국 만세.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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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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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531] 답변 [아처형 보세요] 김신갑 2000/06/12117633
562답변     Re 1: 답변 [아처형 보세요] achor 2000/06/127801
561        Re 2: 잘 알겠습니다. 김신갑 2000/06/1373025
560    사진 오늘 못 보내겠어요. 김신갑 2000/06/12141835
559공지   http://achor.net/link achor 2000/06/11103241
558    형 주소 재확인 김신갑 2000/06/11149662
557      Re 1: 형 주소 재확인 민물장어 2000/06/119385
556        Re 2: 사진 어디 있어요? 김신갑 2000/06/119061
555답변     Re 1: 형 주소 재확인 achor 2000/06/1111551
554        Re 2: 최선을 다해 주신다니 감사해요. 김신갑 2000/06/1210631
553    중간체크 답변이어요. 김신갑 2000/06/11109475
552    [우산] 마지막 노래 마르티나 2000/06/111800112
551답변     Re 1: [우산] 마지막 노래 achor 2000/06/1196627
550잡담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achor 2000/06/11109281
549      Re 1: 뚫었어요??? 김신갑 2000/06/1110602
548답변       Re 2: 뚫었어요??? achor 2000/06/118161
547          Re 3: 형 가르쳐 주세요. 김신갑 2000/06/1210331
546답변           Re 4: 형 가르쳐 주세요. achor 2000/06/129845
545      Re 1: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사타구니 2000/06/1282436
544잡담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chor 2000/06/1112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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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