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성명  
   사타구니 ( Vote: 36 )

achor Wrote :

* 모골이 귀여운 우리의 satagooni가 이르기를,

* 자신의 보드에서 오직 자신만이 Reply든 지랄이든 뭐든 할 수 있다며

* 도발적인 유혹을 잔뜩 하였기에.



동물의 세계. 보편 타당의 윤리란 존재하지 않는 그들에게 있어서

성행위를 규제해주는 참으로 멋진 시스템, 발.정.기.

임신 적정기에 이른 암컷은 특유의 향기를 내뿜어 수컷들을 더욱 미치게

만든다지, 본의 아니게 말이다.



아, 나의 그말이 너를 미치게 할 줄이야. 가축적 아처웹스. -_-;;



허허, 내 보드를 뚫어 무엇하리오만, 뚫을 수도 없을것이다.

하긴, FTP의 소유권은 너에게 있으니, 아처러스한 방법을 쓰면

"발광"은 할 수 있을테군. 음허허허. ^^/





satagooni@dr.com

본문 내용은 9,0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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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Re 3: 형 가르쳐 주세요. 김신갑 2000/06/12
547답변           Re 4: 형 가르쳐 주세요. achor 2000/06/12
546      Re 1: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사타구니 2000/06/12
545잡담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chor 2000/06/11
544      Re 1: 담배는... 김신갑 2000/06/11
543        Re 2: 공감합니다. 사타구니 2000/06/11
542답변       Re 2: 담배는... achor 2000/06/11
541      Re 1: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pplefile 2000/06/11
540      Re 1: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민물장어 20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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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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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