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마지막 노래 성명 마르티나 ( 2000-06-11 19:37:31 Vote: 112 ) 홈페이지 http://i.am/romi6 니가 운전하는 차로 우린 매일 다시 떠나는거야 넌 나를 아프게 하지 않고 나의 심장은 행복하다 말하는거지 내인생은 아무것도 이루려하지 않고 우린 또 아무것도 이기려 하지않아 길마다 새로운 노래를 지어부르고 누구도 시간을 재려 하지 않아 이것은 우리의 새로운 노래 또 마지막 노래 이전에는 없던 길을 가며 세상의 바깥에 머무는 거야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무엇도 가지지 않아 우린 터널을 지나 미친마을로 들어가 멋지게 즐기는 거야 과거로 이어진 어떤 끈도 없이 다만 곽찬달은 우리의 머릴 비추지 우리는 너무 젊어 잠을 이룰수 없고 우린 또 서로 너무 사려깊게 얘기해 길마다 새로운 노래를 지어부르고 누구도 시간을 재려 하지 않아 이것은 우리의 새로운 노래 또 마지막 노래 이전에는 없던 길을 가며 세상의 바깥에 머무는 거야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무엇도 가지지 않아 아.무.것.도.이.루.지. 않.아.아.무.것.도.이.기.지.않.아. 누구도. 시.간.을. 재지. 않아. 넌. 날. 떠.나.지. 않.아. 노래를 지어부르고 넌 날 영원히 떠나지 않고 이것은 우리의 새로운 노래 또 마지막 노래 본문 내용은 9,0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83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8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3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668 [우산] ^^ 마르티나 2000/06/06 3667 민물장어님 보셔요. 김신갑 2000/06/06 3666잡담 축하해 *^^* 서은영 1999/11/08 3665잡담 [야혼] 괜찮군. 김성훈 1999/11/08 3664 님들 이거 다 보세요. 플래시 작품에요. 넘 우껴요. 김신갑 2000/06/07 3663공지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게 됐습니다. ^^* achor 2000/06/08 3662잡담 여기는 연세대 교수실 achor 2000/06/09 3661잡담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chor 2000/06/11 3660잡담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achor 2000/06/11 3659 [우산] 마지막 노래 마르티나 2000/06/11 3658잡담 유아처홈페이지여행기 asdf2 1999/11/08 3657 중간체크 답변이어요. 김신갑 2000/06/11 3656 형 주소 재확인 김신갑 2000/06/11 3655공지 http://achor.net/link achor 2000/06/11 3654 사진 오늘 못 보내겠어요. 김신갑 2000/06/12 3653 [531] 답변 [아처형 보세요] 김신갑 2000/06/12 3652 [필독] FLASH TOP 50 김신갑 2000/06/12 3651잡담 민물장어님과의 실시간 대화 achor 2000/06/12 3650 김사랑의 "FEELING" 애니 ^^* 2000/06/12 3649잡담 [2PAC] 아처 나 왔다 간다. 임경진 1999/11/08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