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 성명 민물장어 ( 2000-06-25 06:10:00 Vote: 59 ) ^^;; 우선.. 제 글을 삭제 했더니만 답변까지 삭제된것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ㅠ.ㅠ 제 글만 없어질줄 알았는데.. 왜 뒤에달린 답변까지 줄줄이 없어졌을까요?? 죽을죄를 졌습니다.. 그리고 마르티나님^^;; 이쁘긴요.. 다들 장난치시느라 그러시는거에요.. 전 토론토의 호빵맨입니다.. ^^* 음. 어제 저녁, 그 때 시계는 1시 15분을 가리키고 있었죠. 씨저님과 함께 심심한 나머지, 먼가 즐거운 일을 찾다가 드디어 또 사고를 저질르고야 말았답니다. ^^ 파스타.. 먹는다는 욕망에 이기지 못한 저희는 2시에 때맞춰 아구아구 먹었지요. 너무나 맛있는 나머지 씨저님께서 신음 소리를 내시더군요.. 하핫.. ^^;; 그러더니 이런 말씀을..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느끼는 감정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과 맘먹거나 때론 더한 느낌을 얻는 다구요.. 우리는 파스타와의 전쟁이 끝난 후에 낮에 사온 바닐라.아이리쉬.헤이즐넛을 섞은 커피를 마셨답니다. 아~ 아~ 새벽에 커피를 마신 후유증으로 해 뜨는걸 보고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지만. 잠자기 전까지 우린 오르가즘 속에서 신음을 내고 있었답니다.. @_@ 오.. 전 먹을 때 왜이리 행복한걸까요?? 본문 내용은 9,0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1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3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628 사과문.. ^^;; 민물장어 2000/06/25 3627고백 어느새 잊고 있었나 보다. achor 2000/06/25 3626 선물이에요. :) applefile 2000/06/25 3625 횡설수설.... J.Ceaser 2000/06/26 3624잡담 인도, 허준, 그리고 이승연 achor 2000/06/26 3623공지 (아처) Web 구상안 achor 1999/11/11 3622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애니 ^^* 2000/06/28 3621호소 불만있슴둥! 사타구니 2000/06/28 3620고발 ICQ achor 2000/06/28 3619고백 그림 so hee jin 2000/06/29 3618공지 아, 서버. --; achor 2000/06/29 3617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 3616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 3615 엽기 매트릭스 김신갑 2000/07/02 3614 파트너 애니 ^^* 2000/07/02 3613공지 (아처) 자료 보충 중 achor 1999/11/17 361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 3611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 3610잡담 사랑 achor 2000/07/04 3609 꼭 한번 보세요. 김신갑 2000/07/0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