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성명 J.Ceaser ( 2000-06-26 07:30:44 Vote: 42 ) 이런.. 큰일이야... 세상 살기가 싫어 졌어.. 그럼 어떻하지? 그냥 죽을까?? 아니지.. 그럼 난 나의 싸움에서 지는거야.. 근데. 난 이제 이세상에 갖고 있는것이란 불만과 상처뿐이 없어.. 자꾸 무기력해지는 날 볼때면. 역겨워진다.. 언제부터 세상을 알았다고, 지금 이렇게 지껄이고 있는 걸까?? 하긴.. 진정으로 나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세상의 따뜻함을 느껴본적은 더더욱 없고. 이젠 홀로 살아야 한다는 쓸쓸함이 나를 감싸고 있다.. 아니.. 조여온다.. 이러고 싶을까?? 아니겠지.. 아니리라 믿어... 믿고 싶다.. 본문 내용은 9,0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2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3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788 [우산] 아쉬워라. 마르티나 2000/06/24 3787 사과문.. ^^;; 민물장어 2000/06/25 3786답변 Re 1: [우산] 아쉬워라. achor 2000/06/25 3785고백 Re 1: 너는 여자, 나는 남자. achor 2000/06/25 3784고백 어느새 잊고 있었나 보다. achor 2000/06/25 3783 Re 1: 종로에서... 마르티나 2000/06/25 3782 선물이에요. :) applefile 2000/06/25 378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applefile 2000/06/25 3780 Re 4: 아하! applefile 2000/06/25 3779고발 Re 1: 선물이에요. achor 2000/06/25 3778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klover 2000/06/25 3777질문 Re 2: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achor 2000/06/26 3776 횡설수설.... J.Ceaser 2000/06/26 3775답변 Re 1: Hope achor 2000/06/26 3774 Re 1: 횡설수설.... applefile 2000/06/26 3773 Re 2: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applefile 2000/06/26 3772 Re 1: 사랑의 대화.. ^^;; 민물장어 2000/06/26 3771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민물장어 2000/06/26 3770잡담 인도, 허준, 그리고 이승연 achor 2000/06/26 3769 맞는거 같기도 하고... applefile 2000/06/27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