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성명 J.Ceaser ( 2000-06-26 07:30:44 Vote: 42 ) 이런.. 큰일이야... 세상 살기가 싫어 졌어.. 그럼 어떻하지? 그냥 죽을까?? 아니지.. 그럼 난 나의 싸움에서 지는거야.. 근데. 난 이제 이세상에 갖고 있는것이란 불만과 상처뿐이 없어.. 자꾸 무기력해지는 날 볼때면. 역겨워진다.. 언제부터 세상을 알았다고, 지금 이렇게 지껄이고 있는 걸까?? 하긴.. 진정으로 나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세상의 따뜻함을 느껴본적은 더더욱 없고. 이젠 홀로 살아야 한다는 쓸쓸함이 나를 감싸고 있다.. 아니.. 조여온다.. 이러고 싶을까?? 아니겠지.. 아니리라 믿어... 믿고 싶다.. 본문 내용은 9,0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2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88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648고백 Re 1: 편지 achor 2000/06/28 647 횡설수설.... J.Ceaser 2000/06/26 646답변 Re 1: Hope achor 2000/06/26 645 Re 1: 횡설수설.... applefile 2000/06/26 644 Re 1: 사랑의 대화.. ^^;; 민물장어 2000/06/26 643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applefile 2000/06/25 642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klover 2000/06/25 641질문 Re 2: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achor 2000/06/26 640 Re 2: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applefile 2000/06/26 639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민물장어 2000/06/26 638 선물이에요. :) applefile 2000/06/25 637고발 Re 1: 선물이에요. achor 2000/06/25 636고백 어느새 잊고 있었나 보다. achor 2000/06/25 635 Re 1: 종로에서... 마르티나 2000/06/25 634 사과문.. ^^;; 민물장어 2000/06/25 633고백 Re 1: 너는 여자, 나는 남자. achor 2000/06/25 632 [우산] 아쉬워라. 마르티나 2000/06/24 631답변 Re 1: [우산] 아쉬워라. achor 2000/06/25 630 여러분께 마법을 겁니다. 슈리슈리 마슈리~ applefile 2000/06/23 629제안 Re 1: achor가 제안하는 생활 건강법. -_-; achor 2000/06/24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제목성명본문분류 Lvl:7/Pnt:10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