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내가 이쁘지 않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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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71 Vote: 2 )
분류      답변

님을 이해합니다.

저 역시 그 친구와는 꽤 친하니까요.



친구의 비난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 친구의 많은 부분을 좋아하지만

자기편의적인 가치의 해석, 혹은 불완전한 그의 사상이

사실 조금은 거북스럽기도 하다는 것이지요.



한 가지.

사랑이 의심스럽지 않다면,

사랑은 믿음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님은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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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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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131491
662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9252
661공지   아, 서버. --; achor 2000/06/29161969
660      Re 1: 아, 서버. --; J.Ceaser 2000/06/2971935
659고백   그림 so hee jin 2000/06/29113164
658답변     Re 1: 내가 이쁘지 않나봐. achor 2000/06/298712
657고발   ICQ achor 2000/06/28122549
656호소     Re 1: 와... 신기하다. ^^* applefile 2000/06/289238
655호소   불만있슴둥! 사타구니 2000/06/28133544
654답변     Re 1: 불만있슴둥! achor 2000/06/287992
653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애니 ^^* 2000/06/28101646
652답변     Re 1: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achor 2000/06/289052
651    맞는거 같기도 하고... applefile 2000/06/27121848
650답변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achor 2000/06/287462
649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마르티나 2000/06/307192
648잡담   인도, 허준, 그리고 이승연 achor 2000/06/26154749
647고백     Re 1: 편지 achor 2000/06/288752
646    횡설수설.... J.Ceaser 2000/06/26120242
645답변     Re 1: Hope achor 2000/06/267411
644      Re 1: 횡설수설.... applefile 2000/06/26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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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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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