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내가 이쁘지 않나봐. 작성자 achor ( 2000-06-29 01:15:33 Hit: 871 Vote: 2 ) 분류 답변 님을 이해합니다. 저 역시 그 친구와는 꽤 친하니까요. 친구의 비난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 친구의 많은 부분을 좋아하지만 자기편의적인 가치의 해석, 혹은 불완전한 그의 사상이 사실 조금은 거북스럽기도 하다는 것이지요. 한 가지. 사랑이 의심스럽지 않다면, 사랑은 믿음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님은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4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663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131491 662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9252 661공지 아, 서버. --; achor 2000/06/29161969 660 Re 1: 아, 서버. --; J.Ceaser 2000/06/2971935 659고백 그림 so hee jin 2000/06/29113164 658답변 Re 1: 내가 이쁘지 않나봐. achor 2000/06/298712 657고발 ICQ achor 2000/06/28122549 656호소 Re 1: 와... 신기하다. ^^* applefile 2000/06/289238 655호소 불만있슴둥! 사타구니 2000/06/28133544 654답변 Re 1: 불만있슴둥! achor 2000/06/287992 653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애니 ^^* 2000/06/28101646 652답변 Re 1: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achor 2000/06/289052 651 맞는거 같기도 하고... applefile 2000/06/27121848 650답변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achor 2000/06/287462 649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마르티나 2000/06/307192 648잡담 인도, 허준, 그리고 이승연 achor 2000/06/26154749 647고백 Re 1: 편지 achor 2000/06/288752 646 횡설수설.... J.Ceaser 2000/06/26120242 645답변 Re 1: Hope achor 2000/06/267411 644 Re 1: 횡설수설.... applefile 2000/06/2694527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