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작성자 토마토 ( 2000-06-30 03:31:38 Hit: 1418 Vote: 91 ) 사실 무더운 여름 날씨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간 조금은 무더웠던 날씨나 웬지 모르게 갇혀진 마음들이 시원하게 내리치는 비에 풀렸으면 하는 마음에 비 오는 날을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오늘 내린 비에 그리 기분이 좋진 못하네요. 글쎄.. 때론 비가 오면 이런저런 추억들이 떠올라 그 느낌들에 빠지곤 하지만 오늘은 그런 느낌때문이라기 보단.. 그냥..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떠오르는 건 없는데... 그래서.. 그래서 기분이 그래요.. 그래서. 그래서. 이 말이 웬지 꽤 맘에 드네요.. 시간이 간다는 건 그런가봐요. 뭐, 그래도 이런 기분때문에 내가 불행하다고 말할 이유는 없는 거겠죠? 언젠가 우연히 들리게 된 후로 몇번 들렸는데 너무 불쑥 글을 올린건 아닌가요? 본문 내용은 9,4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4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50 218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670답변 Re 2: 사랑 achor 2000/07/0410601 669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1414108 668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10161 667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681148 666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9523 665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54266 664잡담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yahon 2000/07/0313201 663 Re 3: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 2000/07/038779 662 파트너 애니 ^^* 2000/07/021639110 661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8672 660 Re 2: 파트너(놀려구 만난 사이) 마르티나 2000/07/0292849 659 엽기 매트릭스 김신갑 2000/07/021721114 658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150185 657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9602 656잡담 바다사진 applefile 2000/06/30184284 655질문 Re 1: 바다사진 achor 2000/07/0210951 654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11644 653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141891 652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10322 651공지 아, 서버. --; achor 2000/06/29173369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