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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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 Hit: 1418 Vote: 91 )

사실 무더운 여름 날씨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간 조금은 무더웠던 날씨나

웬지 모르게 갇혀진 마음들이

시원하게 내리치는 비에 풀렸으면 하는 마음에

비 오는 날을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오늘 내린 비에 그리 기분이 좋진 못하네요.





글쎄.. 때론 비가 오면 이런저런 추억들이 떠올라 그 느낌들에 빠지곤 하지만

오늘은 그런 느낌때문이라기 보단.. 그냥..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떠오르는 건 없는데...

그래서.. 그래서 기분이 그래요..

그래서. 그래서. 이 말이 웬지 꽤 맘에 드네요..



시간이 간다는 건 그런가봐요.

뭐, 그래도 이런 기분때문에 내가 불행하다고 말할 이유는 없는 거겠죠?



언젠가 우연히 들리게 된 후로 몇번 들렸는데

너무 불쑥 글을 올린건 아닌가요?





















본문 내용은 9,4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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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답변       Re 2: 사랑 achor 2000/07/0410601
669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1414108
668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10161
667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681148
666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9523
665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54266
664잡담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yahon 2000/07/0313201
663          Re 3: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 2000/07/038779
662    파트너 애니 ^^* 2000/07/021639110
661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8672
660        Re 2: 파트너(놀려구 만난 사이) 마르티나 2000/07/0292849
659    엽기 매트릭스 김신갑 2000/07/021721114
658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150185
657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9602
656잡담   바다사진 applefile 2000/06/30184284
655질문     Re 1: 바다사진 achor 2000/07/0210951
654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11644
653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141891
652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10322
651공지   아, 서버. --; achor 2000/06/2917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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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