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사랑 작성자 마르티나 ( 2000-07-04 17:48:41 Hit: 853 Vote: 7 ) 아처는 사랑이 뭔지 아나요? 아처는 알고 있었나 보군요. 나는 몰랐었어요.그것이. 무엇인지. 그걸 알수가 있었다면 난 괜찮았을까요. 정말로 이제는 때가 되었나봐요. 때. 시간이 되었나봐요. 이제야. 그걸 알았다니. 바보같이. 나도 사랑을 하고 싶었어요. 재지 않아도 되고. 따지지 않아도 되고.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워하거나.힘들어하지 않아도 되고 숨겨할 필요 없고. 그냥 사랑만 하면 되는 그런 사랑.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사랑이 뭔지 알아요? 섭씨 34도의 살이 녹아 내리는 따까움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랍니다. 이제. 사랑은 그만하려구요. 본문 내용은 9,0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6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681 Re 1: 사랑 마르티나 2000/07/048537 680답변 Re 2: 사랑 achor 2000/07/049371 679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1280108 678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8911 677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566148 676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233 675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43266 674잡담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yahon 2000/07/0312071 673 Re 3: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 2000/07/037449 672 파트너 애니 ^^* 2000/07/021534110 671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7582 670 Re 2: 파트너(놀려구 만난 사이) 마르티나 2000/07/0281649 669 엽기 매트릭스 김신갑 2000/07/021614114 668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137885 667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8402 666잡담 바다사진 applefile 2000/06/30174484 665질문 Re 1: 바다사진 achor 2000/07/029571 664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10074 663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131591 662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9282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