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애플파이 성명 applefile ( 2000-07-15 15:05:50 Vote: 21 ) achor Wrote : * 오랜만이네요. 시간을 초월하여 오신 님이 더욱 반갑습니다. --; ==>여기가 4차원의 공간이었나요? 0.0;;; * 넵. 눈물겹네요. --+ ==>너무 좋아하시면 -- 요런 표정을 하시는군요. * 7월 번개에 오시겠다고 하신 분은 * yahon 이후 처음입니다. 끙.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민물장어님. 오시는 거죠? * * 기다림. 삶이란 기다림의 연속인 거 같네요. * 저 역시 기다리고 있죠. * 저는 완벽히 빠져있는 운명론자라서 * 무엇이든 제게 다가올 운명을 그냥 기다릴 뿐이에요. * 의지 또한 운명의 하부 디렉토리란 몽상을 꾸고 있는 제게 * 무슨 강요를 할 수 있겠어요? ==>글쎄요. 운명은 움직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 기다립니다. * 삶은 시간과의 싸움. * 다가올 시간, 그리고 다가올 운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명보단 숙명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시간과의 싸움은 새로운 도전도 있는 법이랍니다. * - achor Webs. achor 배신이야말로, 인간을 단단하게 만든다. 하지만, 당하고 싶진 않은걸? 본문 내용은 8,9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03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0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8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748 박수....... 락쟁이-_-;; 2000/07/14 747 Re 1: 박수....... 짝짝짝~~! 김신갑 2000/07/14 746답변 Re 1: 박수....... achor 2000/07/15 745 애플파이 applefile 2000/07/14 744 Re 1: 파이 맛있겠다 김신갑 2000/07/14 743 Re 2: 파이 맛있겠다 applefile 2000/07/15 742답변 Re 1: 애플파이 achor 2000/07/15 741 Re 2: 애플파이 applefile 2000/07/15 740질문 헌 보아라. achor 2000/07/14 739 방명록을 새로 달았는데... 김신갑 2000/07/14 738답변 Re 1: 방명록을 새로 달았는데... achor 2000/07/14 737답변 Re 2: 헤헤 김신갑 2000/07/14 736잡담 토마토 achor 2000/07/13 735 Re 1: 토마토 애니 ^^* 2000/07/13 734 Re 1: 토마토 토마토 2000/07/14 733답변 Re 2: 토마토 achor 2000/07/14 732 오늘도 김신갑 2000/07/13 731 아처는 귀여운섹시녀 2000/07/11 730답변 Re 1: 아처는 achor 2000/07/12 729고백 보고 klover 2000/07/11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