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두번씩이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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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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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늦게까지 고생하셨네요.

걱정마세요. 저는 지금 저희 사무실에 있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이죠. ^^

복면 쓴 누군가가 좀 데리고 가줬으면 좋겠네요. --+



지금 4시가 되어가는데요,

연어님이랑 Ceaser님이 듣고 계시네요. ^^;

늦은 시간까지 변변치 못한 방송 들어주셔서 무척이나 고마워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

또 봐요. 눈이 맑은 연어님.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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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답변      Re 1: 실수를 했네여~~~~~ --; achor 2000/08/05
3507답변      Re 1: 내가 누군지.. achor 2000/08/05
3506     앙~~~푹~빠졌엉!! 이러다 날 밤 샌다니깐,,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5     음.. 궁금, 궁금,,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4     아~ 그래도 결국.. 틀어주시는군요~~~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3답변      Re 1: 아~ 그래도 결국.. 틀어주시는군요~~~ achor 2000/08/05
3502     두번씩이나~ !_!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1     님들은 절 잠 못이루게 하시는군요~~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0답변      Re 1: 두번씩이나~ !_! achor 2000/08/05
3499     호기심에 해봤는데.. 눈맑은 연어. 2000/08/05
3498답변      Re 1: 호기심에 해봤는데.. achor 2000/08/05
3497     achor 님의 매력... venik 2000/08/05
3496       Re 1: 음.. 궁금, 궁금,, J.Ceaser 2000/08/05
3495     순우오빠~~~~~~~아!!! 이선진 2000/08/05
3494질문    형 질문있어요. 김신갑 2000/08/05
3493     저...아파요(ㅠ.ㅠ) 이선진 2000/08/06
3492     ^^ 민물장어 2000/08/06
3491       Re 1: 님들은 절 잠 못이루게 하시는군요~~ 민물장어 2000/08/06
3490       Re 1: ^^ J.Ceaser 2000/08/06
3489     서울을 떠나며~~~**(^^) 이선진 20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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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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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