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타)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작성자 achor ( 1999-11-24 02:43:05 Hit: 2547 Vote: 209 ) 분류 고백 <pre><font size=2> 그는 천천히 내게 다가왔어. 뚜벅뚜벅, 구두가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치는 소리는 요란하게 퍼지고 있었어. 그는 아무 말 못하고 멍 하니 서 있는 내게 다가와 조용한 목소리로 물었어. 지타를 아십니까? 황당해. 내가 지타야. 난 지타야. 멍청한 소리마. 치타가 아니야. --; 난 지타야, 지타! 잊지마. 난 지타야. 가끔 아무런 오류도 없는데 이 멍청한 보드가 같은 글을 두 개나 등록시킬 때가 있어. 그럴 땐 이제 내가 등장해서 이렇게 헛소리를 늘어놓을 거야. 그럼에도 난 지타야. 한 번만 더 치타라고 하면 강간해 버릴 거야. 정말이야. - 영원히 변치 않는 여인, Jita - 98-9220340 권아처 </pre> 본문 내용은 9,2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22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2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4 220 2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64고백 (아처) Project N achor 2000/01/061570140 63잡담 (아처) 징크스 achor 1999/12/291770174 62잡담 (아처) 그녀의 향기가 너무 깊숙히 배여... achor 1999/12/271809168 61고백 (아처) 카운터 1,000 돌파 achor 1999/12/262624215 60잡담 야~ 넘 좋다... 창환 1999/12/222074179 59 선영이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들려줘~~ 모선영 1999/12/202523168 58잡담 (아처) 오랜만에 찾은 나이트에서... achor 1999/12/182522156 57잡담 (아처) 첫눈이 내린 풍경 achor 1999/12/152438154 56호소 허걱 .. 이럴수가 Vlue 1999/12/132666176 55잡담 (아처) 황금 같은 주말을 보내며... achor 1999/12/122493186 54공지 (아처) Ver2.0 Non Flash 구성 완료 achor 1999/12/122550194 53 사무실 방가방가 1999/12/091891193 52공지 (아처) 게시판 작성 금지 해제 achor 1999/12/092585181 51공지 (아처) Internet Explore 5.5 (preview) 에러 achor 1999/12/092113167 50공지 (아처) Temporary achor Webs. Homepage achor 1999/11/302555204 49 mbc홈제작 방가방가 1999/11/282291181 48 형님이당 방가방가 1999/11/272207174 47고백 (지타)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achor 1999/11/242547209 46공지 (아처) 문화일기,를 정리했습니다. achor 1999/11/242426202 45 아직은 조금 썰렁 방가방가 1999/11/231658137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