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숙제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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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over ( Vote: 20 )

Red Hot ~

제가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



고1때였나?

별 할일도 없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봤던 영화.

다 보고 난 뒤 밀려들었던 그 감동이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

전 락앤롤에 대한 그들의 열정, 자유를 향한 몸짓보단..

발렌티나(?)와 알렉시의 순수한 사랑이 더 좋았던듯~ ^^;

그리고 발타자 게티.

사실 처음에 보고는 별 매력을 못 느꼈었는데.. 볼 수록 멋있는거 같고~

여자 주인공도 보면 볼수록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All I Have To Do Dream"

오늘 ACIR를 통해서 들을 수 있겠군요. ^^



본문 내용은 8,9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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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잘 모르겠어서..여기에 이선진 2000/08/07
947    순우씨~~저예용!! 킥킥~~*^^* 이선진 2000/08/07
946답변     Re 1: 순우씨~~저예용!! 킥킥~~*^^* achor 2000/08/07
945    [정영]간만이다.. 이정영 2000/08/06
944답변     Re 1: [정영]간만이다.. achor 2000/08/06
943    THE PHANTOM OF THE OPERA .. 눈맑은 연어. 2000/08/06
942답변     Re 1: THE PHANTOM OF THE OPERA .. achor 2000/08/06
941        Re 2: THE PHANTOM OF THE OPERA .. 눈맑은 연어. 2000/08/07
940      Re 1: THE PHANTOM OF THE OPERA .. J.Ceaser 2000/08/07
939    [알림] 어설픈 인트로 ^^;; 김신갑 2000/08/06
938답변     Re 1: [알림] 어설픈 인트로 ^^;; achor 2000/08/06
937    숙제 하던 중,, 눈맑은 연어. 2000/08/06
936      Re 1: 숙제 하던 중,, klover 2000/08/06
935    갑자기.. ^^;; 눈맑은 연어 2000/08/06
934답변     Re 1: 갑자기.. ^^;; achor 2000/08/06
933    서울을 떠나며~~~**(^^) 이선진 2000/08/06
932답변     Re 1: 서울을 떠나며~~~**(^^) achor 2000/08/06
931    ^^ 민물장어 2000/08/06
930      Re 1: ^^ J.Ceaser 2000/08/06
929답변       Re 2: ^^ achor 20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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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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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