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숙제 하던 중,, 성명 klover ( 2000-08-06 23:21:30 Vote: 20 ) Red Hot ~ 제가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 고1때였나? 별 할일도 없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봤던 영화. 다 보고 난 뒤 밀려들었던 그 감동이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 전 락앤롤에 대한 그들의 열정, 자유를 향한 몸짓보단.. 발렌티나(?)와 알렉시의 순수한 사랑이 더 좋았던듯~ ^^; 그리고 발타자 게티. 사실 처음에 보고는 별 매력을 못 느꼈었는데.. 볼 수록 멋있는거 같고~ 여자 주인공도 보면 볼수록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All I Have To Do Dream" 오늘 ACIR를 통해서 들을 수 있겠군요. ^^ 본문 내용은 8,9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23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2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73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948 잘 모르겠어서..여기에 이선진 2000/08/07 947 순우씨~~저예용!! 킥킥~~*^^* 이선진 2000/08/07 946답변 Re 1: 순우씨~~저예용!! 킥킥~~*^^* achor 2000/08/07 945 [정영]간만이다.. 이정영 2000/08/06 944답변 Re 1: [정영]간만이다.. achor 2000/08/06 943 THE PHANTOM OF THE OPERA .. 눈맑은 연어. 2000/08/06 942답변 Re 1: THE PHANTOM OF THE OPERA .. achor 2000/08/06 941 Re 2: THE PHANTOM OF THE OPERA .. 눈맑은 연어. 2000/08/07 940 Re 1: THE PHANTOM OF THE OPERA .. J.Ceaser 2000/08/07 939 [알림] 어설픈 인트로 ^^;; 김신갑 2000/08/06 938답변 Re 1: [알림] 어설픈 인트로 ^^;; achor 2000/08/06 937 숙제 하던 중,, 눈맑은 연어. 2000/08/06 936 Re 1: 숙제 하던 중,, klover 2000/08/06 935 갑자기.. ^^;; 눈맑은 연어 2000/08/06 934답변 Re 1: 갑자기.. ^^;; achor 2000/08/06 933 서울을 떠나며~~~**(^^) 이선진 2000/08/06 932답변 Re 1: 서울을 떠나며~~~**(^^) achor 2000/08/06 931 ^^ 민물장어 2000/08/06 930 Re 1: ^^ J.Ceaser 2000/08/06 929답변 Re 2: ^^ achor 2000/08/06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