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작성자 achor ( 2000-08-24 04:00:53 Hit: 811 Vote: 2 ) 분류 답변 별 것도 아닌데. 고마워해주니까 기쁘네. ^^ 언제라도 모닝콜이라면 부탁하렴. 대개 낮이나 오후에 자니까 보편적인 모닝콜이라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목소리 이상했다며. !_! 실제 목소리랑 방송, 전화 목소리 다 다르다는 이야기 가끔 듣긴 해. 그래도 실제가 가장 어버버거리지도 않고, 좋다고 하니까 좋게 봐주렴. ^^ 응. 약속할께. 대전 한 번 꼭 들릴께. 부담되는 거 아니야. ^^ 대전에 큰 집이 있어서 명절 때면 언제나 가곤 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잘 안 가게 되더라구. 대전에 가면 언제나 심심해 했던 기억밖에 안 남아있어. 비슷한 또래가 친족 중에 거의 없어서 홀로 오락실을 전전하며 대전에서 외로운 나날을 보내곤 했었지. !_! 그렇지만 이젠 선진이가 있으니까 걱정 없어.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3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03답변 Re 1: 제가 분명히 achor 2000/07/097982 4002 Re 1: WOW! 우와! 와우! 김신갑 2000/07/319122 4001답변 Re 1: 흠...맥주마시러?? achor 2000/08/049012 4000답변 Re 1: 내가 누군지.. achor 2000/08/057932 3999답변 Re 1: (ㅠ.ㅠ) achor 2000/08/057952 3998답변 Re 1: [정영]간만이다.. achor 2000/08/068602 3997답변 Re 1: 서울행 achor 2000/08/078232 3996답변 Re 1: 죄송합니다. ㅠ.ㅠ achor 2000/08/0911412 3995답변 Re 1: **힘내요** achor 2000/08/108952 3994고백 Re 1: 예상되는 문제점 achor 2000/08/109762 3993 Re 1: 다녀 오셨써여? ^^ J.Ceaser 2000/08/149442 3992 Re 1: - intro Version up -[third] ^^;; klover 2000/08/168662 3991답변 Re 1: achor형의 모습... achor 2000/08/168892 3990 Re 1: 옛 사진을 보며... 널널백조 2000/08/177642 3989답변 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achor 2000/08/198132 3988답변 Re 1: 음.. 나도... achor 2000/08/249842 3987답변 Re 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achor 2000/08/248112 3986답변 Re 1: 그 사람. achor 2000/08/2511052 3985 Re 1: 신갑님께... J.Ceaser 2000/08/257222 3984답변 Re 1: 오늘의 신청곡은 꼬오옥 해줘야해요^^;; achor 2000/08/258892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