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오늘의 신청곡은 ~~정말 끝내줬어요^^ 성명 이선진 ( 2000-08-25 05:46:12 Vote: 30 ) achor Wrote : * 우선 짱된 거 축하해. * 부디 열심히 해서 후에 칭송받는 짱으로 남을 수 있길 바래. ^^ 글쎄 알고 보니요!! 모든 사람이 짱이더라구요*^^* 쿡쿡~~모든이에게 그런 멜을~~~~~** 우리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하자는..그런 진호오빠의 취지였답니다^^ 후훗~~~~** 그래도 정모는 대전에서!!! * 끙. 그리고 선진 덕분에 생전 안 해보던 시낭송까지 하게 됐구나. --; * 오빠야 안 해본 일 하게 되어 즐거웠지만 * 다들 왜 했냐고, 다시는 방송 안 듣겠다고 난리였단다. !_! 정말이여요?? 다시는 방송 안 듣겠다구?? 이론~~우째^^;; 암튼 오빠의 목소린 정말 끝내줬어요~~!! 제가 전화통화할 때 이상하다고 그런 뒤로(그런 말을 했던가??) 오빠가 참 목소리에 예민하신것 같은데... 정말 오빠 목소리 참 좋아요^^ 특히...오빠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다는거 아셔요?? 후훗*^^* 정말이여요~~!! 다시금...오빠의 시낭송 끝내줬답니다^^ * 몇 시간 후에 고향 가면 부모님께 안부 전해드리고. 쿡쿡. ^^ 오빠의 안부를 전해달란말씀이죠?? 꼬오옥 그러죠^^ 음..오늘 친구들이랑 스터디 마치고 간답니다!! 보통 스터디는 오후 1시에 하는데,,오늘은 아침 9시부터 하지요^^ 선지니 그래서 오늘 꼬박 날샐듯해요^^;; 아이구~~장하다!! * 오빠도 겨울에 태어났단다. * 크리스마스가 오기 한 달 전 날에. ^^ 꼭 기억할께요!!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5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63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1148 Re 2: 멀리있다고 보이지않는 사랑~~마르티나님^^ 이선진 2000/08/28 1147 *^^*겨울아이 이선진 2000/08/25 1146 오늘의 신청곡은 꼬오옥 해줘야해요^^;; 이선진 2000/08/24 1145답변 Re 1: 오늘의 신청곡은 꼬오옥 해줘야해요^^;; achor 2000/08/25 1144 Re 2: 오늘의 신청곡은 ~~정말 끝내줬어요^^ 이선진 2000/08/25 1143답변 Re 3: 오늘의 신청곡은 ~~정말 끝내줬어요^^ achor 2000/08/25 1142 Re 4: 오늘의 신청곡은 ~~정말 끝내줬어요^^ 이선진 2000/08/25 1141잡담 나 이 사타구니 2000/08/24 1140답변 Re 1: 나 이 achor 2000/08/25 1139답변 J.Ceaser 님께... 김신갑 2000/08/24 1138 Re 1: 신갑님께... J.Ceaser 2000/08/25 1137 그 사람. applefile 2000/08/24 1136답변 Re 1: 그 사람. achor 2000/08/25 1135 수강신청날~~~~^^;; 이선진 2000/08/24 1134답변 Re 1: 수강신청날~~~~^^;; achor 2000/08/24 1133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눈맑은 연어. 2000/08/24 1132답변 Re 1: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achor 2000/08/24 113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이선진 2000/08/24 1130답변 Re 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achor 2000/08/24 1129 연어의 꼬리 지느러미는 엄청 길당~!! ^^* 눈맑은 연어. 2000/08/24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