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아이

작성자  
   이선진 ( Hit: 1122 Vote: 61 )

아이구 배불러^^

도서관서 은제오빠랑 언니랑 내려오다가 은제오빠가 맛있는 떡볶이랑 김밥이랑

튀김등등을 잔뜩 사줘서 맛나게 먹고 들어왔거든요!!



정말 쉬지도 않고 비가 계속 오더군요!!

비 때문인지... 정말 가을이 어느덧 성큼 다가와서 그런지...

한기가 팍 느껴지는거 있죠!!

이제 반바지랑 반팔티도 안녕해야겠어요~~!!

내려오는데 닭살이~~~~&*&$%##~~~~~~~

얼마나 추웠는지 몰라요!!



와~~~!!

춥다는 단어가 벌써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다니~~!!

도서관 에어컨앞에서 깜빡 자고 일어났을때 몸을 움추리던 그 추위보다 더 강했답니다

추위덕분인지...오뎅국물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흐흐흐~~*^^*



어라!!

1시가 넘었는데 왜 오빠의 목소린 안 들려오는것일까??

또다시 불안감이 선지닐 기습해온다~~**



와~~~**

Kiss Me다~~!!

오빠 거기 계시는군요^^

이렇게 반가울수야~~~^^



음..그럼 오늘도 방송 멋있게 잘 하세요^^

그리고 시도 낭송해줘야한단 사실...잊지 마셔요*^^*



음..상당이 쑥쓰러운 제안이었나봐요^^;;

한번 철판 깔면,,괜찮을거여요!!

오빠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하여..오늘 시 꼭 낭송해야한단거 아실른징^^;;



꼬오옥 부탁해요^^



++++++++++++++++++++++++++++++++++++++++++++++++++++++++++++++++++++++++++++++++



**겨울아이**



-가수:이종용,노래 :겨울아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막상 가사를 썼는데 무지 간결하네요^^;;

노래랑 같이 들어야 더 아름답게 들릴텐데 아쉽네요^^

음..오빠의 생신은 언제??



++++++++++++++++++++++++++++++++++++++++++++++++++++++++++++++++++++++++++++++++





본문 내용은 9,0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5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5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1   220   1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41    정말 축하해요*^^* 이선진 2000/08/19117643
4140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이선진 2000/08/19106740
4139    너에게~~~~&& 이선진 2000/08/19113929
4138    ^^ 이선진 2000/08/19111329
4137    *^^* 이선진 2000/08/201107129
4136    연어님에게~~** 이선진 2000/08/22122594
4135    시험삼아...^^;; 이선진 2000/08/22164878
4134    사랑이라는 이유로~~하얗게 세운 많은 밤들~~** 이선진 2000/08/23114645
4133    더 이쁘신 연어님에게*^^* 이선진 2000/08/2397638
4132    **가족**고마움** 이선진 2000/08/23124560
4131    가~족~~**번개같은 모닝콜 S.O.S(신갑님?연어님?클로 이선진 2000/08/23107652
4130    그럴때마다!!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불러주세요&I was b 이선진 2000/08/24111941
4129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이선진 2000/08/2497623
4128    수강신청날~~~~^^;; 이선진 2000/08/24109042
4127    오늘의 신청곡은 꼬오옥 해줘야해요^^;; 이선진 2000/08/24102147
4126    *^^*겨울아이 이선진 2000/08/25112261
4125    멀리있다고 보이지않는다고 사랑할수 없는건 아니잖아 이선진 2000/08/2598838
4124    기막힌 사실..발견하다^^ 이선진 2000/08/25101725
4123    *^^* 이선진 2000/08/26131264
4122    좋은 하루~~~*^^* 이선진 2000/08/28112150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