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다고 보이지않는다고 사랑할수 없는건 아니잖아

작성자  
   이선진 ( Hit: 1115 Vote: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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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멀리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사랑할 수 없는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어딘가 있을 그녀의 모습을



가슴속으로 지켜보며..



사랑하는게 더 아름다울거 같아요..



우리가 만날 수 있다면..



우리가 한번만 서로를 볼 수 있다면..



진짜 사랑할 수 있을텐데..



++++++++++++++++++++++++++++++++++++++++++++++++++++++++++++++++++++++++++++++++



영화 동감에서 나온 참 유명해진 말이죠??

선지니가 이 글을 읽으며 이렇게 설레여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2시가 훨씬 넘은 이 시간에 오빠의 방송을 듣고 있노니 이 글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저의 사춘기시절..저의 밤을 짝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님이 있었어요~~!!

정말 무지무지하게 좋아했던 장훈오빠!!!



남들은 내 눈이 이상하다...눈 정말 낮다...

무슨 그런 사람을 좋아하냐..하였지만,,

이런말들이 저에게는 절대 통하지 않았죠~~!!



남의 눈에 비친 그의 난폭한 성격이 저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남들이 다 인정하는 추남이라지만,,저에게는 그 어떤 누구보다 멋졌습니다!!



그저 그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떨리고 좋았답니다!!

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던 장훈오빠!!!



고등학교 시절 그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라두 바라보기 위해서~~

농구장에 갔었던 기억들...연세대교정에서 설레였던 기억들..

밤새워 편지 썼던 기억들...



무모할지 모르지만,,좋은 기억,,추억들로 남는군요^^

짝사랑이란건 그만큼 가슴앓이를 하겠지만,,,

그 때를 회상만해도 이렇게 풋풋한 기분을 가져다 주니 차~암 좋은거같아요!!



꼬박 5년을 좋아했던거같아요^^

저의 사춘기시절을 물들어놓았던 장훈오빠!!^^

추억의 그가 요즘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별루 궁금하지 않은걸 보면...

시간의 힘이라는 게 참 놀랍단 생각도 듭니다^^

.

.

.

근데 요즘 이렇게 밤을 지세우면서,,,

밤세워 편지지에 편지를 곱게 쓰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건 왤까요??

참으로 오래간만에 가져보는 설레임..너무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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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성모오빠는 어쩜 이렇게 노래를 감미롭고도 향긋하게 부를까요??

들을때마다 더욱 좋아지는거 같아요^^

음..2집에 있는 YOU & I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는~~~

너무 좋고..가사가 너무 슬퍼서 한시간가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애절한 노래를 너무나 잘 소화해내는거같아요^^



근데...

남자들은 왜 성모오빨 싫어할까?????(제 주변에 10명중에 8명은 그러더라구요)

대게 여자같이 군다구..너무 만들어진 모습같다구..

그게 이유라고들 하지만,,,,

어느 연예인이 정말 솔직한 그들의 모습일까싶네요!!



흠~~~~~~~~~~~

제가 생각할 땐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 성모오빨 다 "질투"해서 그런거같아요^^

씨~~익*^^*



앗~!!!!!!!!!!!!!!!!!!!!!!

근데 선지니의 뇌리에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답니다~~~!!

얼핏 보아 남자라 해도 믿을만한~~~~

서문탁언니,,

제가 별루 안 좋아하는뎅,,,



흐~~음,,아무래도

여자같이 구는 성모오빨,,남자들이 싫어하는거 이해해야겠어요~~~!!

남자같이 구는 문탁언닐,,마찬가지로 선지니가 무서워하듯이^^;;



선지닌 대체 줏대가 어딨는거야??



*^^*







본문 내용은 9,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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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