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가끔 생각해본다. 성명 achor ( 2000-09-01 02:21:12 Vote: 1 ) 분류 답변 신림동에 왔었구나. 연락이라도 하지 그랬어. 하긴 내내 집에서 잠 잤으니까 연락해도 별 소용 없었겠다. --+ * 예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디에 갔을까. * 왜 지금은 여기에 없고 아니면 거기에도 없고. * 어디에 있는걸까. 그러게.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참 궁금해. 하지만 난 영원한 것에는 회의적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단다. 뭐 이렇게저렇게 흘러가는게 세상이지 뭐냐.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56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5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248답변 Re 1: 가끔 생각해본다. achor 2000/09/01 1247알림 [필독] 한국 인터넷 대상 김신갑 2000/08/31 1246답변 Re 1: 행운을........굳럭투유. (영타귀찮오.) 양사내 2000/09/01 1245답변 Re 2: 행운을 빌어줘서 고마워요. ^^ 멋진 김신갑 2000/09/01 1244잡담 순우오빠 좋으라구~~^^* 이선진 2000/08/31 1243고백 Re 1: 9월 9일은... achor 2000/09/01 1242 비가 오니깐,,,,^^* 선진 2000/08/31 1241 비오는날!!!선지니의 넋두리~~*^^* 선진 2000/08/31 1240답변 Re 1: 비오는날!!!선지니의 넋두리~~*^^* achor 2000/09/01 1239 구라 캐릭터.. venik 2000/08/31 1238답변 Re 1: 구라 캐릭터.. achor 2000/09/01 1237 어제 방송을 하지 못했습니다. achor 2000/08/31 1236 현재 8시가 가까워지는시각의 내 캐릭터 널널백조 2000/08/31 1235답변 Re 1: ^o^ ^0^ 멋진 김신갑 2000/08/31 1234답변 Re 1: 현재 8시가 가까워지는시각의 내 캐릭터 achor 2000/09/01 1233제작 아처판 사랑의 짝대기 achor 2000/08/31 1232고백 Re 1: bug 고백. --; achor 2000/08/31 1231답변 Re 2: 우엉 잼있다. ^^ 멋진 김신갑 2000/08/31 1230 Re 2: bug??? J.Ceaser 2000/09/01 1229답변 Re 3: bug??? achor 2000/09/01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