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져? 애니에여.

성명  
   애니 ^^* ( Vote: 56 )



## 간만이네요. 애니에요. 애니. ^^*

(후. 써놓고 보니 윤종신 '애니'던가 그 노래 생각이 나네여.

전 그 노래 싫은데 말이져. --; '애니'라는 제 이름 보면서

윤종신의 그 노래 생각치는 말아주세요. 그런 분위기의 노래는

질색이에요.)



## 몇몇 글들(너무 많아서 정말로 다는 못봤음. ^^;) 읽어봤어요.

다들 잘 지내시더군요~ ^^



## 전 여행을 다녀왔고. 개강을 했어요. 음. 그게 젤 큰 일이었던 것 같네요.

여행은 좋았지만. 그 곳에 꼭 다시한번 가야겠다, 싶을 만큼 좋지는 않았구.

음. 개강은. 아직까진 학교가는 게 설레고. 모. 그렇네요.

후. 휴학이라는 거 해볼만해요. 학교가는 게 재밌거든요. 뭐 아직 1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



개강을 하고 보니. 일학년때 친했던 선배들이 군대갔다와서 복학을 했어요.



1학년때 좋아했던 선배도. 복학을 했어요.



어릴때 좋아한거구. 지금은 뭐 보고 싶다던가, 간절하다던가 그런게 절때

아닌데. 아직도 선배만 보면 자꾸만 웃음부터 나요. 헤헤. 음. 그냥 지난

일이라 그런건가. 선배는 내가 좋아했었다는 것도 모를텐데. 그게 웃긴

건가? ^^;

움. 재밌어요,암튼. ^^;



## 신청곡 쓸게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나왔던, <I Say A Little Prayer>

신청해요.



## 애니는 다른 어딘가가 아닌 여기에 있어요,지금. ^^*





















본문 내용은 8,9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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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