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노래를 쓴다 성명 양사내 ( 2000-09-07 23:59:49 Vote: 7 ) 분류 답변 하하.이런.^^; 애니와 나는 이미 얼굴을 알잖아. 신비롭게 내버려 두었다면 더 좋았을까. 아냐아냐. 내 생각엔, 물론 내 생각일뿐이지만. 애니와 나는 직접 실체를 느낄 수 있었던 이유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 난, 상상만 할 때는 재미없었어. -_-;; 물론 사람에 따라 만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혹은 만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지만. 하지만 아처 보드의 사람들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은 동감이야. 애니와 다른 점은, 난 궁금하긴 하지만 상상해 보진 않아. 걍 사람들일 뿐이잖아. 스쳐지나가도 이상할 것 하나 없는. 바람이 불어. 이제 가을. 본문 내용은 8,9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67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6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368경악 Re 3: 영화를 보고~~( E HU TIEM )~연어님!!^^* achor 2000/09/07 1367 Re 4: 영화를 보고~~( E HU TIEM )~연어님!!^^* 눈맑은 연어 2000/09/07 1366 Re 4: 제 8요일은 친구와^^* 이선진 2000/09/07 1365 Re 1: 영화를 보고~~( E HU TIEM ) applefile 2000/09/07 1364 흔적.. 눈맑은 연어. 2000/09/07 1363답변 Re 1: 흔적.. achor 2000/09/07 1362 끝까지 읽어 주세요.... 주유소 2000/09/07 1361 Re 1: 끝까지 읽어 주세요.... 이선진 2000/09/07 1360고발 ㅠ.ㅠ 주유소 2000/09/07 1359 Re 1: ㅠ.ㅠ 이선진 2000/09/07 1358 Re 2: ㅠ.ㅠ 주유소 2000/09/07 1357답변 Re 3: ㅠ.ㅠ 사타구니 2000/09/07 1356 노래를 쓴다 애니 ^^* 2000/09/07 1355잡담 Re 1: 노래를 쓴다 applefile 2000/09/07 1354 Re 2: 노래를 쓴다 이선진 2000/09/07 1353답변 Re 1: 노래를 쓴다 양사내 2000/09/07 1352잡담 소설을 읽으며... achor 2000/09/06 1351답변 Re 1: 소설을 읽으며... 이선진 2000/09/06 1350 엽기대문.. venik 2000/09/06 1349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