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작성자  
   이선진 ( Hit: 1256 Vote: 80 )

아시나요??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데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되요, 우리 그리고 날...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 볼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태어나고 다시 떠나도..

그댈 만났던 이세상 만한 곳은 없겠죠..,

여기 이 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가 머문 흔적때문이라 믿죠

슬픈 오늘이같은 하늘아래 그대와 내가 함께 서있는 마지막날이란걸...



그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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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넘 슬프당(ㅜ.ㅜ) 오늘은 성모오빠 3집 들려줘요..!!선진드뎌 3집 cd선물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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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산책을 하다가도 넌 묻곤 했었지..

영화를 보다가도 넌 내게 묻곤 했었지..

그렇게 아무데서나,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나에게 물어본건 널 사랑하느냐고...



왜 귀찮게 그러냐고 널 구박도 했지.

무안해 할 만큼 널 핀잔도 많이줬었지.

그래도 너는 끝까지 그 말을 듣기 전에는 아이가 되어 날 괴롭히곤 했었지..



그때는 그렇게도 나를 귀찮게만 했던

너의 그런 말들이 이제는 꿈결속에,

어떨땐 바람에 묻어 날 스쳐가곤해.



너처럼 아무데서라도 시도때도 없이 혼자 중얼거려봐.

내 곁에 있다면 들을 수 있을까봐, 널 사랑한다는 이말을...



유난히 눈이 컷던 넌 참 예뻣었지,

하지만 예쁘다던 그말은 하지 못했지.

괜시리 겁이 많다고, 눈물도 많을거라고, 화날 때까지 널 놀려대곤 했었지...



그때는 화를 내는 니가 맘이 상한 니가 재밌기만 했어.

하지만 이제와서 그 모든 기억들이 날 아프게 할 줄은..

너처럼 예쁜 눈을 가진 아인 없을거야



혼자 중얼거려봐 언제나 그 말엔 눈물이 묻어서

그렇게 가기가 어딨어.

난 아직 할말은 많은데 언제까지 나를 혼잣말만 중얼대게 할거야.



이제 난 예쁘다는 말도, 사랑한단 말도 소용 없는줄 알아..바보야..

하지만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어.



<넌 아름다웠다고...> <꼭 너를 찾을 거라고...> <꼭 다시 만날 거라고...>





**나와함께**



너무나 지루했던 일 나에게 털어놔봐요

오! 세상근심 걱정 모두다 나를 보며 잊어요,

나를 만나 모든게 바뀌진 않았나요

오! 가끔 밖을 보며 웃진 않나요

조금만 웃음이라도 내가 더 크게 만들게요

그걸로 그대마음을 알 수가 있나요.

나의 사랑 모두다...

나처럼 shake your boby sahke your love 예전의 사랑 모두 잊어요.

아팠던 기억 모두다 크게 감싸줄게요

믿어요 나의 사랑 whole my love

아나요 나의 마음 모두 언제나 니곁에서 너만을 사랑해

너무다 답답했던 일 나에게 털어놔봐요

오! 지난 슬픔 모든 아픔은 나를 보며잊어요

나를 만나 이제는 모든게 바뀌었나요

이제 행복한 미소를 짓나요

조그만 슬픔이라면 내가 모두 가져갈게요

아무말도 말아요. 슬픔은 모두다 나와같이 나눠요

꿈속에서까지 나타나 널 기쁘게 해주고싶은 내사랑을 알고있죠

하루종일 너만 생각하는 나를 믿어요 나의 사랑 whole my love

아나요 나의 마음 모두 영원히 너의 곁에서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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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성모 3집..아시나요 && my love &&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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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9,3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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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