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Re 2: 아처 오라버님~ |
|
성명 |
|
|
분류 |
답변 |
|
|
achor Wrote :
* 보고 싶은 영화를 다 보며 살아오지는 않았거든.
==>나도 마찬가지. 누구나 그러지 않아여?
* 오빠는 영화를 대체할 대중문화의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단다.
==>음. 분명히, 나오겠져. 오빠가 할배가 되었을때~
* 엇. 채정안 나왔다. --;
* 좆나 이쁜 채정안. --+
* 채정안이나 봐야겠다. ^^;
==>전 연예인이 예쁘다는 걸 모르겠어염~
움.. 남자도 잘 몰겠는데, 장동건이 좋다는 건 확실해염~ 히힛
* 메뉴큐어를 발랐거든. 까만색. ^^
* 조금 있다가는 가발을 사러 갈 예정이얍. --;
* 열심히 노력하면 채정안만큼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
==>오빠가 까만색을 발랐다구여?
움... 가가멜 같을 꼬야.. - . -;;;
가발까지! 저도 빌려줘여~~~ 힝~~~
움.. 아름다움의 기준은 절대적인 걸까여?
오빠는여~ 노력하면,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피겠져?
뭐,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말이져~
휴.. 폭풍이 지나간거 같다..
울 오빠는 다시 군대로 복귀했고, 사촌 동생 버스 태워 보내구..
에휴. 이젠 좀 쉴 수 있을려나? 먹는것도 지겨...
:) 하지만, 조금 있다가 강남역에 사람 만나러 가야 하는뎅.
1년하고도.. 반년이 지난 다음에 만나는데! 움.. 근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흐른 것 같지 않은 느낌은 또 뭐냐.
얌... 글엄, 아참, 오빠! 가발 샀으면, 어떤건지 사진으로 올려줘염~
궁금해~~~ 아님 쓰고 올려주던지~~ 히히
오늘 방송하져? 0.0?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