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행복한 선물

작성자  
   achor ( Hit: 795 Vote: 1 )
분류      답변

*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할 수 있는 세가지는

* 당신을 사랑하는 것

* 당신 곁에 영원히 있어주는 것

* 그리고

* 당신만 바라보다가 함께 눈 감는 것



언젠가는 완벽한 남녀평등을 꿈꿨었어.

타고난 신체적인 차이마저도

대의적인 평등의 거룩한 이름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만큼.



그렇지만 중요한 건

출발의 동일선상이 아니라

공존과 협력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되새겼단다. --;



여자가 되어가는구나. applefile.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81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81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4   220   2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04답변     Re 1: 가끔 생각해본다. achor 2000/09/018031
103답변     Re 1: 뭐징....... achor 2000/09/0112201
102답변     Re 1: ghgh achor 2000/09/0112971
101답변     Re 1: 닉네임 페이저입니다. achor 2000/09/0212811
100답변     Re 1: 한마디 더... achor 2000/09/039291
99답변     Re 1: death achor 2000/09/039361
98      Re 1: 유럽을 울려버린 적군장교와 60년 for 선진 이선진 2000/09/048121
97답변     Re 1: 행복한 선물 achor 2000/09/177951
96답변     Re 1: ^^ achor 2000/09/238701
95잡담     Re 1: ^^;; applefile 2000/09/258501
94잡담     Re 1: 머리를 잘랐습니다. applefile 2000/10/0811181
93답변     Re 1: city of angel achor 2000/10/0910401
92답변     Re 1: 선진님에게 achor 2000/10/209621
91답변     Re: 재회. [4] achor 2002/02/18141
90답변     Re: to. achor achor 2002/02/0991
89답변     Re: 짜증이 밀려오는군.. achor 2002/04/2331
88잡담       Re 2: 움.. zard 2001/06/1941
87        Re 2: 짐을 싸며... young. 2001/08/0461
86답변       Re 2: 컥, CIH achor 2000/04/298451
85답변       Re 2: 네 잘 지냈습니다. 김신갑 2000/04/308191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