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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이선진
| ( Hit: 991 Vote: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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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가요^^
오랜만에 듣는 오빠의 목소린,,역시 너무나 익숙하구 친근하고 좋았어요^^*
벌써 토요일이네요^^*
주말에 일하셔야한댔나??
아이구 힘드시겠다^^*
그래두 잼있게 잼있게 보내시구요,,
음..선지닌 낼,,아니 있다가두 울 학교에 나갑답니당-.-;;
^^;;
토요일 아침인데 일찍 인날 수 있을지 걱정이여요^^;
음,,정말 오래간만에,,순우오빠가 저를 깨워주실 생각은??^^;
오빠의 목소리로 시작한 토요일은,,
차암 행복할꺼야^^*
음,,아침 7시에 부탁^^;
당연히 오빠 편한대루,,안해주셔두 상관없다는거 아시죠??^^*
구냥 선진동생이 어린아이 보채는마냥 혼잣말하는거라 생각해요^^*
(=.-)
혹 잊어버리셨을까봐,,
017-417-4101
*^^*
아이,,번호도 적구 마치 강요하는거같잖어^^;;
선지니 정말 웃긴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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