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화요일 작성자 achor ( 2001-04-06 04:13:30 Hit: 1428 Vote: 116 ) 분류 답변 2000/01/25 22:05:33에 쓰여진 글이니 꽤 오래 되긴 했군요. 그 때는 당신도, 저도 모두 미숙했던 시절. 아. 오해는 마십쇼. 지금이라고 미숙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그저 그 때는 지금보다 더 미숙했다는 의미이지요. 혹 대문에 걸려있는 사진을 보았을 지 모르겠군요. 그 사진을 달며, 저는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행여나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요즘 당신은 아주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의 삶을 들으며 제 자신을 추스리고 있답니다. 그러니 제 사소한 행동이 당신의 잘 살고 있는 삶에 영향을 주기 싫었던 것이지요. 시간이 흘렀다는 걸 느끼지 않습니까? 정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녀는 이미 5년 전의 여인.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저는 궁금합니다. 제 5년 전 여인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야심한 밤입니다. 아, 벌써 4시군요. 자야겠습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1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4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50 218 2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70답변 Re 1: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화요일 achor 2001/04/061428116 69잡담 (아처) desperado achor 2000/01/252370157 68공지 (아처) For 제국민, 완전 개정 achor 2000/01/252246143 67잡담 성숙한 사랑에 관하여.. 민수 2000/01/251597120 66고백 삭제의 이유 우성 2000/01/242684123 65 [야혼] 널널해서. 몇자 끄적. 김성훈 2000/01/131720115 64잡담 (아처) 글쎄... achor 2000/01/092714163 63잡담 achor 홈을 방문하고~ 에헴~ ^^ yuga 2000/01/081920142 62고백 (아처) Project N achor 2000/01/061736140 61잡담 (아처) 징크스 achor 1999/12/291882174 60잡담 (아처) 그녀의 향기가 너무 깊숙히 배여... achor 1999/12/271930168 59고백 (아처) 카운터 1,000 돌파 achor 1999/12/262784215 58잡담 야~ 넘 좋다... 창환 1999/12/222204179 57 선영이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들려줘~~ 모선영 1999/12/202636168 56잡담 (아처) 오랜만에 찾은 나이트에서... achor 1999/12/182647156 55잡담 (아처) 첫눈이 내린 풍경 achor 1999/12/152561154 54호소 허걱 .. 이럴수가 Vlue 1999/12/132805176 53잡담 (아처) 황금 같은 주말을 보내며... achor 1999/12/122607186 52공지 (아처) Ver2.0 Non Flash 구성 완료 achor 1999/12/122731194 51 사무실 방가방가 1999/12/092015193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