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여기서 진단한다. 이시대의 퇴패문화 과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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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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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정령 죽음의 쓴맛을 모른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처절하게 맛보도록 하여라. --+



네 지난 밤의 사건을 발설하리?

새벽에 들어와 다시 전화 받고 새벽에 나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다가 익일 오후,

신림동의 빨간등불을 헤치며 나오게 되었는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내가 참아주겠지만

아직 죽음의 참맛이 궁금하다면 얼마든지 선사해 주마. --+



ps. 이자내놔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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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답변     Re 1: 여기서 진단한다. 이시대의 퇴패문화 과연 어디 achor 2000/10/04
1567      Re 1: 스캔..진상..썬씨씨님^^* 이선진 2000/10/04
1566      Re 1: 선진이랑 나랑.....크크 이선진 2000/10/04
1565      Re 1: 1516 venik 2000/10/04
1564답변     Re 1: 아빠.. 제발 참아줘~~ klover 2000/10/04
1563답변     Re 1: 눈물이 아닌 웃음이 날때. achor 2000/10/05
1562      Re 1: 보고 싶은 선진==>>고마워요,,썬님^^* 이선진 2000/10/05
1561      Re 1: 초보 프로그래머 J.Ceaser 2000/10/05
1560답변     Re 1: 인사하러 왔다. achor 2000/10/05
1559답변     Re 1: Y.B.S 오늘 방송합니다. ^^ achor 2000/10/05
1558답변     Re 1: 이바 아처군.. 이선진 2000/10/06
1557      Re 1: 괜찮습니다..^^ 이선진 2000/10/07
1556답변     Re 1: 선..진..^^;; achor 2000/10/09
1555      Re 1: 감동진 이야기... 김현주 2000/10/08
1554답변     Re 1: 쩝 achor 2000/10/08
1553답변     Re 1: 우정이란 이름으로 사랑하기.. achor 2000/10/08
1552잡담     Re 1: 머리를 잘랐습니다. applefile 2000/10/08
1551답변     Re 1: Friends.. achor 2000/10/09
1550답변     Re 1: city of angel achor 2000/10/09
1549답변     Re 1: Last Cristmas.. achor 20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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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