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여기서 진단한다. 이시대의 퇴패문화 과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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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91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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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정령 죽음의 쓴맛을 모른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처절하게 맛보도록 하여라. --+



네 지난 밤의 사건을 발설하리?

새벽에 들어와 다시 전화 받고 새벽에 나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다가 익일 오후,

신림동의 빨간등불을 헤치며 나오게 되었는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내가 참아주겠지만

아직 죽음의 참맛이 궁금하다면 얼마든지 선사해 주마. --+



ps. 이자내놔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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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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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3답변     Re 1: 연어 = 은주씨?? achor 2000/09/309232
3942답변     Re 1: 긴급질문! +.+/ achor 2000/09/309432
3941답변     Re 1: 타워버거 achor 2000/10/018692
3940답변     Re 1: 왕초보의 질문하나!!!~~~ achor 2000/10/029052
3939답변     Re 1: 기냥.. 올리는 글 achor 2000/10/039922
3938      Re 1: 문득, 민물장어 2000/10/038472
3937답변     Re 1: *고*백* achor 2000/10/049542
3936답변     Re 1: 여기서 진단한다. 이시대의 퇴패문화 과연 어디 achor 2000/10/048912
3935      Re 1: 스캔..진상..썬씨씨님^^* 이선진 2000/10/049342
3934      Re 1: 선진이랑 나랑.....크크 이선진 2000/10/0410902
3933      Re 1: 1516 venik 2000/10/0411372
3932답변     Re 1: Y.B.S 오늘 방송합니다. ^^ achor 2000/10/058132
3931답변     Re 1: 이바 아처군.. 이선진 2000/10/0611912
3930답변     Re 1: 선..진..^^;; achor 2000/10/0910702
3929답변     Re 1: 쩝 achor 2000/10/087742
3928답변     Re 1: Friends.. achor 2000/10/098252
3927답변     Re 1: Last Cristmas.. achor 2000/10/099352
3926      Re 1: ... 이선진 2000/10/108672
3925답변     Re 1: 짜근 커뮤니티 / 예동 커뮤니티 achor 2000/10/108862
3924답변     Re 1: 그나마.. 한가한.. 시간. achor 2000/10/11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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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