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낯선 PC방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작성자 achor ( 2000-01-30 06:34:11 Hit: 2477 Vote: 167 ) 분류 잡담 <pre><font size=2> 새벽 2시, 성훈과 연락이 닿지 않아 경인 핸드폰 번호나 알아볼까 하고 PC방을 찾았건만 성훈 자식, 다행히도 집에 가서 곤히 잠들었나 보네. --; 그리하여 이 낯선 PC방에서 밤을 새고 있단다. --+ 문숙이 Homepage 올리는 걸 조금 도와줬는데 다들 Homepage 너무 잘 만드는 것 같아. 내 Homepage도 빨리 고쳐놔야할텐데... --; 이제 아침이 밝아올 것인데 배도 고프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렇네. 집에 가서 잠이나 실컨 자야지, 끙. --+ 시간이 흐르면 말할 수 있을까? 이 오묘한 일들의 연속을. in 부산. 부산은 내게 의미 깊은 곳이야. 단 한 번밖에 가보지 못했으면서도 말이야.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지? 아무 것도 두려워하고 있지 않아.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지? 글쎄. 그러고 보면 아무 문제도 없어. 그럼 됐잖아. 가서 잠이나 자. 맞아. 아무 문제도 없어. 가서 잠이나 자야지... 여기는 서울. IP는 elim.net. - achor Webs. achor</font></pre> 본문 내용은 9,2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9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03 머리스탈 [1] 나 2003/01/11251087 4002잡담 (아처) open your eyes achor 1999/11/222507213 4001 멋진 홈피네여 ^^ [1] nimf 2003/06/052503142 4000 확률에 도전하실분!_! 문제풀이 2001/03/18250278 3999 4 이선진 2002/09/13249573 3998질문 안녕하세요^^ [1] 박승화 2003/02/082495145 3997잡담 (아처) 황금 같은 주말을 보내며... achor 1999/12/122493186 3996질문 궁금한게 있는데요.. [1] 소주한잔 2003/06/272491134 3995 심심해서 쳐 본 것.. daybreak 2001/01/012486141 3994잡담 흐흐흐... applefile 2001/02/022486104 3993 ( ^ㅂ^)a [1] 규희 2002/12/11247995 3992잡담 (아처) 낯선 PC방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achor 2000/01/302477167 3991 위에 공지 글을 읽고 아처송을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1] *辰12월20일생 2002/11/112474164 3990 얼마나 활용될런지는 알수가 없지만.. 소중한 자료에 목매달고 있습니다. 날개달린시간 2019/12/042472100 3989 은*비*령(제1부) 이선진 2000/12/282469176 3988잡담 축하. 이문숙 2000/03/192460180 3987잡담 유아처홈페이지여행기 asdf2 1999/11/082449198 3986 *'* 마르티나 2000/03/132447270 3985 선진스케치 ㅎㅎ 이선진 2002/12/27244475 3984 [우산] 덥죠? 마르티나 2000/07/172440152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작성자분류 Lvl:1/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