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눈물이 아닌 웃음이 날때. 성명 achor ( 2000-10-05 02:41:40 Vote: 20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인생에 있어서 실패한 사랑의 기억이 하나도 없다면 너무 무미건조할 것 같지 않니? 그냥 다 그렇게 삶의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 사랑을 쉽게 말함으로써 자신을 최면시키고 싶지는 않아. 객관적으로 사랑을 느끼고 싶어. 끝없이 치닫는 사랑의 블랙홀에 빠져 삶을 망각하고 싶진 않아. 물론 사랑이 삶을 황폐화한다거나 무의미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기에 인간은 태초에 남자, 여자로 구분됐겠지. 그렇지만 정령 포기할 수 없을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싶어. 그래서 아주 신중하게 결정한 단 하나를 위해 모든 걸 바치고 싶어.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01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0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3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688고백 초보 프로그래머 achor 2000/10/05 1687 Re 1: 초보 프로그래머 J.Ceaser 2000/10/05 1686 Re 1: 진정한 프로그래머는 말이지.. 김현주 2000/10/08 1685 보고 싶은 선진........ suncc 2000/10/05 1684 Re 1: 보고 싶은 선진==>>고마워요,,썬님^^* 이선진 2000/10/05 1683 Re 2: 사진의 비밀^^*(rkflrogyrhk) 이선진 2000/10/05 1682잡담 눈물이 아닌 웃음이 날때. applefile 2000/10/05 1681답변 Re 1: 눈물이 아닌 웃음이 날때. achor 2000/10/05 1680 아빠.. 제발 참아줘~~ venik 2000/10/04 1679답변 Re 1: 아빠.. 제발 참아줘~~ klover 2000/10/04 1678고백 Re 2: 아빠.. 제발 참아줘~~ 사타구니 2000/10/05 1677답변 Re 3: 아빠.. 제발 참아줘~~ achor 2000/10/05 1676 Re 3: 아빠.. 제발 참아줘~~ venik 2000/10/05 1675경악 Re 4: 아빠.. 제발 참아줘~~ klover 2000/10/05 1674추천 1516 1314 2000/10/04 1673 Re 1: 1516 venik 2000/10/04 1672답변 Re 2: 1516 achor 2000/10/05 1671 Re 3: 1516 venik 2000/10/05 1670 선진이랑 나랑.....크크 suncc 2000/10/04 1669 Re 1: 선진이랑 나랑.....크크 이선진 2000/10/04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