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이선진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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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767 Vote: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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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마지막 학기니까 바쁘기도 하겠지.



그렇지만 영원한 열정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잖아.

뭐든 일시적일 수밖에 없는 거야.



언젠가는 신갑이 역시 바쁜 삶 속에서

이 공간을 잊어가게 될 거야.

누구라도, 또 무엇이라도 자기자신보다 중요할 수는 없으니까 말야.



다만 언젠가 이런이런 공간이 있었더랬지, 하며

기분 좋게 회상하여 가끔 돌아올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모두에게 남을 수 있다면 좋겠어.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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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Re 3: 그리고 별 것 아닌 한 가지 더. --; 김현주 2000/11/1513963
1920        Re 2: Mambo No. 5!!! 김현주 2000/11/157772
1919    휴,,,, 널널백조 2000/11/14172736
1918답변     Re 1: 휴,,,, achor 2000/11/1512939
1917제작   NeoBoard 관리자 자동 인증 패치 achor 2000/11/13197747
1916제작   포털사이트의 뼈 achor 2000/11/12207034
1915답변   미르님 보세요. achor 2000/11/12102522
1914잡담   오빠 applefile 2000/11/11191
1913답변     Re 1: 오빠 achor 2000/11/12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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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답변         Re 3: 오빠 achor 2000/11/138623
1910    이선진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김신갑 2000/11/11122326
1909답변     Re 1: 이선진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achor 2000/11/127673
1908        Re 2: 이선진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이선진 2000/11/128462
1907답변         Re 3: 이선진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achor 2000/11/129393
1906잡담   다들.. applefile 2000/11/10113525
1905답변     Re 1: 다들.. achor 2000/11/128484
1904        Re 2: 다들.. applefile 2000/11/129844
1903호소   역시 난 아직 멀었나봐요. -_-ㆀ 김신갑 2000/11/10124129
1902답변     Re 1: 역시 난 아직 멀었나봐요. -_-ㆀ achor 2000/11/1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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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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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