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 さ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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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66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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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로봇 좀 돌려보다가 조회수가 좀 높아졌어. --;

신기하지? --+



잘 모르겠어. 사랑은.

게다가 지금은 관심도 두지 않으려 해.



다만 한 가지 생각나는 대사는, 오늘은 드라마 열전의 날, --+

SBS의 모델이라는 드라마에서 예전에 본 건데

한재석이 장동건에게 그런 말을 하더구나.



사랑한다는 건 양보하는 게 아니라고.

자기의 사랑은 자기가 지켜주는 거라고.



모델이라는 드라마, 내용도 모르면서

그 말에 아, 그렇구나, 했었더랬어.



깨지 않는 잠은 타임머신의 원리가 될 거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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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Re 3: 아쉬워요. 김신갑 2000/09/2110362
382답변         Re 3: raging waves achor 2000/09/248302
381답변         Re 3: 아처..올만이양... achor 2000/09/2511372
380답변       Re 2: 역시 껄떡아처.. achor 2000/09/289292
379답변       Re 2: wlrmadms rmfldnadml ejtansdmf ekedmf tlrks.. 사타구니 2000/09/299152
378답변         Re 3: 버그 수정하였습니다. achor 2000/11/129962
377        Re 2: 순우오빠!!! 이선진 2000/10/049042
376        Re 2: *^^* 이선진 2000/10/059782
375          Re 3: 1516 venik 2000/10/0511572
374질문         Re 3: 인사하러 왔다. achor 2000/10/068732
373          Re 3: 이바 아처군.. 이선진 2000/10/0712382
372          Re 3: ...민물장어님...^^ 이선진 2000/10/108552
371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198662
370답변         Re 3: 낼 우리~~순우오빠&현주오빠&선진이 만나는거여 achor 2000/12/0512402
369        Re 2: 선진사랑하기 십계명 daybreak 2000/12/1512122
368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민물장어 2000/06/2614902
367고발           Re 4: 민물장어님 사진을 보았습니다. ^^* achor 2000/07/0612342
366답변       Re 2: 끄하하하 achor 2000/07/288342
365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handsome 2000/07/2912272
364답변           Re 4: 신갑님께... achor 2000/08/031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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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