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 さ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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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67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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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로봇 좀 돌려보다가 조회수가 좀 높아졌어. --;

신기하지? --+



잘 모르겠어. 사랑은.

게다가 지금은 관심도 두지 않으려 해.



다만 한 가지 생각나는 대사는, 오늘은 드라마 열전의 날, --+

SBS의 모델이라는 드라마에서 예전에 본 건데

한재석이 장동건에게 그런 말을 하더구나.



사랑한다는 건 양보하는 게 아니라고.

자기의 사랑은 자기가 지켜주는 거라고.



모델이라는 드라마, 내용도 모르면서

그 말에 아, 그렇구나, 했었더랬어.



깨지 않는 잠은 타임머신의 원리가 될 거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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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답변     Re 1: 대구에서... achor 2000/11/211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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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201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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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