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 さびしい 작성자 achor ( 2000-11-19 19:32:27 Hit: 867 Vote: 2 ) 분류 답변 검색로봇 좀 돌려보다가 조회수가 좀 높아졌어. --; 신기하지? --+ 잘 모르겠어. 사랑은. 게다가 지금은 관심도 두지 않으려 해. 다만 한 가지 생각나는 대사는, 오늘은 드라마 열전의 날, --+ SBS의 모델이라는 드라마에서 예전에 본 건데 한재석이 장동건에게 그런 말을 하더구나. 사랑한다는 건 양보하는 게 아니라고. 자기의 사랑은 자기가 지켜주는 거라고. 모델이라는 드라마, 내용도 모르면서 그 말에 아, 그렇구나, 했었더랬어. 깨지 않는 잠은 타임머신의 원리가 될 거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1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983답변 Re 1: 대구에서... achor 2000/11/2111273 1982답변 Re 1: 대구에서... 사타구니 2000/11/218182 1981 Re 2: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8815 1980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궁금이 2000/11/21134961 1979답변 Re 1: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achor 2000/11/218092 1978 Re 2: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궁금이 2000/11/217772 1977 Re 3: 잘은 모릅니다만 daybreak 2000/11/218153 1976잡담 케케케... ^^;;; applefile 2000/11/21135342 1975답변 Re 1: 케케케... ^^;;; achor 2000/11/219103 1974잡담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양사내 2000/11/20101338 1973답변 Re 1: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achor 2000/11/219114 1972관리 도메인 관련 개편사항 achor 2000/11/20231534 1971 just 4 fun (4) 사타구니 2000/11/20149930 1970고발 야호를 물리치고! 불끈! achor 2000/11/20113424 1969 さびしい klover 2000/11/19117124 1968답변 Re 1: さびしい achor 2000/11/198582 1967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191 1966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198672 1965 Re 2: さびしい ch.letter 2000/11/2041 1964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2013264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