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 さびしい 성명 achor ( 2000-11-19 19:32:27 Vote: 2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검색로봇 좀 돌려보다가 조회수가 좀 높아졌어. --; 신기하지? --+ 잘 모르겠어. 사랑은. 게다가 지금은 관심도 두지 않으려 해. 다만 한 가지 생각나는 대사는, 오늘은 드라마 열전의 날, --+ SBS의 모델이라는 드라마에서 예전에 본 건데 한재석이 장동건에게 그런 말을 하더구나. 사랑한다는 건 양보하는 게 아니라고. 자기의 사랑은 자기가 지켜주는 거라고. 모델이라는 드라마, 내용도 모르면서 그 말에 아, 그렇구나, 했었더랬어. 깨지 않는 잠은 타임머신의 원리가 될 거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1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2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1968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 1967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19 1966 Re 2: さびしい ch.letter 2000/11/20 1965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20 1964 Re 1: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민물장어 2000/11/19 1963잡담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사타구니 2000/11/19 1962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J.Ceaser 2000/11/19 1961 ^^; 이선진 2000/11/19 1960답변 Re 1: ^^; achor 2000/11/19 1959답변 Re 2: ^^; achor 2000/11/19 1958 Re 3: ^^; 이선진 2000/11/21 1957잡담 얌.. applefile 2000/11/17 1956답변 Re 1: 얌.. achor 2000/11/18 1955답변 Re 2: 얌.. applefile 2000/11/18 1954제작 NeoBoard 시간별, 쓰레드 정렬 동시 이용 패치 achor 2000/11/17 1953제작 천지안 achor 2000/11/16 1952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ch.rain 2000/11/16 1951답변 Re 1: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achor 2000/11/16 1950 희득오빠랑 찍은 사진을......... 이선진 2000/11/16 1949 Re 1: 구냥 여기에두^^ 이선진 2000/11/16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