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 さ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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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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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답변

검색로봇 좀 돌려보다가 조회수가 좀 높아졌어. --;

신기하지? --+



잘 모르겠어. 사랑은.

게다가 지금은 관심도 두지 않으려 해.



다만 한 가지 생각나는 대사는, 오늘은 드라마 열전의 날, --+

SBS의 모델이라는 드라마에서 예전에 본 건데

한재석이 장동건에게 그런 말을 하더구나.



사랑한다는 건 양보하는 게 아니라고.

자기의 사랑은 자기가 지켜주는 거라고.



모델이라는 드라마, 내용도 모르면서

그 말에 아, 그렇구나, 했었더랬어.



깨지 않는 잠은 타임머신의 원리가 될 거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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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
1967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19
1966        Re 2: さびしい ch.letter 2000/11/20
1965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20
1964      Re 1: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민물장어 2000/11/19
1963잡담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사타구니 2000/11/19
1962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J.Ceaser 2000/11/19
1961    ^^; 이선진 2000/11/19
1960답변     Re 1: ^^; achor 2000/11/19
1959답변       Re 2: ^^; achor 2000/11/19
1958          Re 3: ^^; 이선진 2000/11/21
1957잡담   얌.. applefile 2000/11/17
1956답변     Re 1: 얌.. achor 2000/11/18
1955답변       Re 2: 얌.. applefile 2000/11/18
1954제작   NeoBoard 시간별, 쓰레드 정렬 동시 이용 패치 achor 2000/11/17
1953제작   천지안 achor 2000/11/16
1952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ch.rain 2000/11/16
1951답변     Re 1: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achor 2000/11/16
1950    희득오빠랑 찍은 사진을......... 이선진 2000/11/16
1949      Re 1: 구냥 여기에두^^ 이선진 20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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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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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