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케케케... ^^;;; 작성자 achor ( 2000-11-21 01:58:44 Hit: 913 Vote: 3 ) 분류 답변 나는 핑클을 생각하곤 해. 그녀들은 얼마나 바쁠까 하고. 그녀들은 정말 잠잘 시간도 많이 부족할 거야. 나보다 어린, 아직은 철없는 연애도 하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그럴 나이에 그녀들은 나보다 훨씬 정신없이 살고 있을 거야. 친구 중에 끊임없이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내는 사람이 있어. 그 친구는 굳이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반드시 찾아내어 항상 자신을 다독거려. 그러면서도 바쁘다며, 친구들 만날 시간이 없다며 불평하지 않아. 나는 그 친구를 생각하곤 해. 자. 힘을 내. 네가 분주히 움직이는 만큼 세상은 네 것이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2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981 Re 2: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8865 1980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궁금이 2000/11/21135361 1979답변 Re 1: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achor 2000/11/218132 1978 Re 2: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궁금이 2000/11/217832 1977 Re 3: 잘은 모릅니다만 daybreak 2000/11/218233 1976잡담 케케케... ^^;;; applefile 2000/11/21135942 1975답변 Re 1: 케케케... ^^;;; achor 2000/11/219133 1974잡담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양사내 2000/11/20101538 1973답변 Re 1: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achor 2000/11/219124 1972관리 도메인 관련 개편사항 achor 2000/11/20232034 1971 just 4 fun (4) 사타구니 2000/11/20150430 1970고발 야호를 물리치고! 불끈! achor 2000/11/20113524 1969 さびしい klover 2000/11/19117424 1968답변 Re 1: さびしい achor 2000/11/198652 1967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191 1966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198732 1965 Re 2: さびしい ch.letter 2000/11/2041 1964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2013344 1963 Re 1: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민물장어 2000/11/199213 1962잡담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사타구니 2000/11/199574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