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오랜만의 선물. 성명 applefile ( 2001-02-17 01:06:33 Vote: 3 ) 분류 잡담 이제까지 사겨 온 남자들은 모두 운명을 말했던 것 같다. --a 사랑했을땐, 운명을 말했고, 흔한 말을 속삭였다. 적극적인 남자, 소극적인 남자.. 를 떠나서 난 그저 즐기고 싶다. 예전처럼 질질 짜는 건 싫거든. 우는 여자 딱 질색이고, 키스 후에도 웃을 수 있는 여자가 좋고, 그리고, 나를 여자로 만들어 주는 남자가 있다면, 한 번 생각해 볼만하겠쥐. 나 역시 아처 오빠처럼 운명론자지만, 신비로운 남자 어디 없을까? 0.0? p.s. 사랑스러운 아처 오빠, 주말 즐겁게 보내욧! 잠이 안와서 잠시 또 들려봤어염~ ^^ 본문 내용은 8,7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4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00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2408 Re 1: 일본에서 초청을 받았답니다. ^^ applefile 2000/11/08 2407고백 Re 1: 엽기적인 남편 applefile 2000/12/03 2406 Re 1: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applefile 2000/12/06 2405잡담 Re 2: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 2404잡담 Re 2: 그러나, applefile 2001/01/17 2403잡담 Re 2: 오랜만의 선물. applefile 2001/02/17 2402답변 Re 2: applefile. applefile 2001/02/24 2401답변 Re 2: 끙끙. applefile 2001/03/05 2400답변 Re 2: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applefile 2001/03/11 2399답변 Re 2: 백조가 되는 날 -.- applefile 2001/03/18 2398답변 Re 2: Allegory of `Sculpture` applefile 2001/03/28 2397 Re 1: 횡설수설.... applefile 2000/06/26 2396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 2395 Re 2: 파이 맛있겠다 applefile 2000/07/15 2394답변 Re 2: 왜 이렇게 되셨어요? applefile 2000/08/01 2393 Re 2: 오옷! 그대의 향기 applefile 2000/08/10 2392 Re 2: 개강... -- applefile 2000/08/18 2391답변 Re 2: 짐 모리슨 applefile 2000/09/07 2390 Re 2: 한가위 applefile 2000/09/09 2389답변 Re 2: 아처 오라버님~ applefile 2000/09/10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