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오빠랑 현주오빠랑~~넘 넘 즐거웠어요^^*

성명  
   이선진 ( Vote: 142 )



이구 이제 저의 본모습을 다 알았겠어요^^;;



아이 부끄러워라^^



음,,근데 오늘 너무너무 즐겁구 반가웠단거 잘 아시죠??



여기까지 오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귀한 시간 저에게 나눠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정말,,진짜루 암일 없었으니깐 걱정마시구요^^

(평소에 쌓은 성실한 모습덕분에^^;;)



음,,저의 기억속에 오빠들은 참 좋네요^^*



순우오빠는 참으로 웃음이 매력적이셔라^^*



현주오빠의 뽀얀피부와 음정희보조개두 넘 이뻤구요^^*



글구 순우오빠는 사진보다 훨씬 멋지시더군요(+.-)



암튼,,정말 정말 다시금 반가웠구요^^



담에 또 뭉쳐요!!



알았져??



근데 이제 안만나주는거 아니얌??^^;;







P.S

이웃사촌 현주오빠!!

담에 같이 저녁이라두^^;;







본문 내용은 8,8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47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47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8   220   6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068유틸    MS Windows Whisler Beta1 2296 Advanced Server achor 2000/12/01
3067복제    엽기적인 남편 achor 2000/12/02
3066고발    주문 achor 2000/12/03
3065경악    강제 설문 조사 achor 2000/12/04
3064     오빠오빠~~~!!! 이선진 2000/12/04
3063     돌아왔다. applefile 2000/12/05
3062     지금 막...^^* 이선진 2000/12/05
3061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다,,,,-.-;; 이선진 2000/12/05
3060     보고사항... venik 2000/12/05
3059고백    메일서버 관련 achor 2000/12/06
3058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이선진 2000/12/06
3057     흑흑..감동이얌...ㅠ.ㅠ 이선진 2000/12/06
3056     순우오빠랑 현주오빠랑~~넘 넘 즐거웠어요^^* 이선진 2000/12/06
3055잡담    콜록콜록 applefile 2000/12/07
3054     오늘도... 이선진 2000/12/07
3053     현주오빠!!!!! 이선진 2000/12/07
3052잡담    (아처) Holiday achor 2000/02/28
3051     호수 호수 2000/12/07
3050     별 헤는 밤... 이선진 2000/12/07
3049     daybreak가... Rani 2000/12/07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