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초스 외로와

성명  
   최재형 ( Vote: 87 )
분류      고백

나 드뎌 플머생활 청산한다.
관리자로 갈쥐 XXX기술영업팀으로 갈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아 외로워,,
슬포,,코딩을 안하믄 금방 까먹는뎅,,
가뜩이나 머리 안좋은데,,우씌..


-직종의 변화를 앞에 두고 갈등에 싸인 한 잘생긴남자가 ....

본문 내용은 8,4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69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69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8   220   18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708답변      Re: WEbs. mook 를 보고 나서. achor 2001/11/26
707답변      Re: 아처라,,,,,멋진데,,, achor 2001/11/26
706     아까 텔레비 보는데. [1] bothers 2001/11/26
705공지    아처웹스.가 XML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5] achor 2001/11/27
704고백    아초스 징징징 [1] 최재형 2001/11/27
703     Problem of the BL... [1] Keqi 2001/11/27
702     게시판에 문제가 생긴건지 의문이다만.. [3] bothers 2001/11/27
701잡담    하루하루. [1] ggoob 2001/11/29
700알림    시청자연대회의 11월 정기포럼 achor 2001/11/29
699     [광고] 투시카메라보다~ 심한 투시안경(x-ray) 탄생 [4] 타락천사 2001/11/29
698     [Keqi] 시청자연대회의 11월 포럼 녹취록... [1] keqi 2001/11/30
697제안    요구사항 [1] yahon 2001/12/01
696제안    Studing TOEFL [3] achor 2001/12/03
695호소    아처님 [1] lee 2001/12/03
694       Re: Studing TOEFL ggoob 2001/12/03
693고백    아초스 외로와 최재형 2001/12/03
692답변      Re: 아초스 외로와 achor 2001/12/03
691     about MBA bothers 2001/12/04
690답변      Re: about MBA [1] achor 2001/12/04
689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지만. [1] bothers 2001/12/04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