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티서울방송에 대한 글이구요,,님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삐돌이님 저를 믿고 선듯 그런 제안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입장과 생각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으네요,,
저는 불과 인터넷을 사용한지 몇년이 안됩니다 그리고 그외 다른 전문적인 부분에서는
솔직히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곳이 이대로 주저않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에는
변함 없으며 반드시 새로운 선장을 만나 합법적인 범위에서
좀더 과감하고 공격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컴퓨터 운영체계에 익숙한 분이 나오셔서 운영을 맞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며칠간 새로운 운영자님을 찾는 일을 했으면 합니다,,
물론 저는 그 동안 컴퓨터에 정통한 친구에게
운영체계에 대해서 배워보려 합니다,,
만약 끝까지 운영을 맡으려 하시는 분이 없다면
능력은 없지만 제가 한 번 해볼까 생각합니다,,
나님 먼저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은 운영자님과 이곳에 대한 토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운영을 하더라도 35만명의 방문자와 2만명이 넘는 서명이 있는 이 사이트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겨 있어 새 사이트가 생기더라도 구 사이트 식으로 가지고 가려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 처럼
그 동안 이곳에서 열성적으로 활동 하시던 분들에게
다시 이곳에 초대 하려 합니다,,
그리고 아프로 좀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