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러워. 작성자 achor ( 2002-04-01 11:22:14 Hit: 1259 Vote: 15 ) 분류 답변 아. 오늘은 기분이 너무나도 좋아. 정말이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 어제와 비교하여 달라진 건 하나도 없는데 단지 4월이 되었다는 인식만으로도 괜히 기분이 좋아. 아침뉴스에서 알려주는, 오늘이 가장 따뜻한 날이라는 말도 좋고, 침대위에 널부러져 있는 전자신문의 모습도 아주 좋아. 뭐든 좋아. 나는 4월이 이렇게 좋은 건지 처음 알았어. 지금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학교에 가보고 싶고, 회사에 출근해 보고도 싶어. 새로운 달, 그리고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새로운 공간 속에서 느껴보고 싶어. 아. 너무 좋아. 네게 있어서 영원한 건 너뿐이란다. 네 생명이 그 연을 다하면 네 기억 또한 그 연을 다하게 돼. 곧 너의 영원은 오직 너를 통해서만 존재한다고 봐. 네 삶의 주인이 되렴. 네 홈페이지의 주인이 되고, 네 생각의 주인이 되고, 네 행동의 주인이 되렴. 아무리 오빠가 네 홈페이지 구리다고 구박해도 흔들리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美를 가꿔나가렴. --+ 그렇지만 너의 언행으로 인한 결과는 스스로 감수해 내고. (죽는 수가 있어.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7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83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831 👍 ❤ ✔ 😊 😢 ggoob 알고 있겠지만, 난 스스로 감수하는걸 잘 못해. 대신 그런거 잘하는 오빠가 감수 해줘.--; 2002-04-01 16:45:51 wing 남자가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는건 비교적 잘 받아들여지지만 여자가 그러면 낙인찍히는 수도 있죠 2002-04-14 21:56:38 ggoob 그러게 말이예요. 왜 이런 사회에서 태어난건지!_! 아니, 난 왜 여자로 태어났는지. --;; 2002-04-15 11:04:43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50 218 2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790 자다 일어나... ^^; 이선진 2002/04/16138257 3789답변 Re: 자다 일어나... ^^; achor 2002/04/18112917 3788질문 어째서. 양사내 2002/04/14136763 3787답변 Re: 어째서. achor 2002/04/15116316 3786 ^^ [1] 이선진 2002/04/15106719 3785 그 이유는... [5] ggoob 2002/04/06161 3784공지 m.achor.net 모바일 서비스 시작 [1] achor 2002/04/04165356 3783 부러워. ggoob 2002/04/01143063 3782답변 Re: 부러워. [3] achor 2002/04/01125915 3781제작 winamp skin [6] achor 2002/03/28189365 3780복제 여자친구 집에서... achor 2002/03/27221872 3779 Re: 여자친구 집에서... ggoob 2002/03/28152017 3778환호 그래. 새로워. [1] 양사내 2002/03/27149170 3777잡담 내 생각엔. ggoob 2002/03/26136075 3776답변 Re: 내 생각엔. [1] achor 2002/03/26124214 3775 간만에.. [3] bothers 2002/03/22142982 3774 황사가 자욱한날... 이선진 2002/03/21163583 3773답변 Re: 황사가 자욱한날... [1] achor 2002/03/22108514 3772 세상은 참 좁더군요 [3] 장어 2002/03/202161122 3771 다이어리 설치질문 초보설치 2002/03/20164389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