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다좋다.-_- 성명 piria ( 2002-05-22 00:21:55 Vote: 16 ) 치다보니 이렇게 글두개가 되어버렸는데..-_-;; 원래 의도한 바는 아니다. 나는 참 말주변이 없다.. 말주변뿐인가 글주변도 없다..-.- 그것들이 없다는게 얼마나 살기힘든일이던지!! 허나 어쩌겠는가. 맘에안들면 시간을 좀 들여서 개발을 해보던가 없는대로 상대편이 이해해주길바라며 살던가... 너무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해서 살아가기엔...세상은 좀 힘든것 같다. 나도 이제는 피부로 느껴지는 이질감을 애써 감당하기엔 부족한것 같고.. 뭐 다 좋다. 이젠 복잡한것들에게서 떠나고 싶고 그럴수 있을것만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었고 친구를 만들고 싶었고 나누고 싶었던 내 작은 소망은. 결코작은소망이 아니였나부다. 본문 내용은 8,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91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914 👍 ❤ ✔ 😊 😢 achor 술 마신 사람은 난데 왜 니가 그래? --;; 2002-05-22 14:09:45 achor 네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건지 전혀 감 잡히지 않으니 언제 시간내어 내게 직접 쉽게 얘기해 주렴. --;; 2002-05-22 14:11:12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4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1328답변 Re: 아부지. achor 2002/05/13 1327답변 Re: 잡담이나하고. achor 2002/05/17 1326답변 Re: 정말 몇년만이구먼... achor 2002/05/17 1325답변 Re: 꿉지야. ^^ [1] achor 2002/07/01 1324 Re: 성대의 전설적인 존재.. 아처 [1] r 2002/07/02 1323답변 Re: 한밤의 기적 소리 만큼 achor 2002/05/18 1322답변 Re: 나야. achor 2002/05/19 1321 여튼 다좋다.-_- [2] piria 2002/05/22 1320답변 Re: 황당 니우스. -_- [6] achor 2002/05/20 1319답변 Re: 이런기회 놓치시면 평생 후회 하실거에여........ [7] achor 2002/07/01 1318답변 Re: 인간성. [2] achor 2002/05/25 1317답변 Re: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achor 2002/05/25 1316답변 Re: 오빠. 오빠. !_! achor 2002/06/25 1315답변 Re: 안녕? [2] achor 2002/06/01 1314답변 Re: 드디어 방학. achor 2002/06/24 1313답변 Re: 내 얘기좀 할까? achor 2002/06/10 1312답변 Re: 두려워. [2] achor 2002/06/13 1311답변 Re: 여어 아초~ achor 2002/06/14 1310답변 Re: ... achor 2002/07/17 1309답변 Re: 인사는 처음... achor 2002/07/20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