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드디어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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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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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자녀들에게 최소한 부끄럽지는 않고 싶다.
누구나 꿈꾸는 일이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가장 잘 해낼 거라 생각한다.
적어도 62-3 내에서는. --;

ps. 방학 축하한다. 부디 후회 없는 시간 보내라.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2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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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