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대의 전설적인 존재.. 아처 성명 r ( 2002-07-02 20:13:42 Vote: 23 ) 홈페이지 http://r venik wrote 잘 지내지? 두툼한 겨울 외투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다녔던 몇개월전.. 머가 머가 재밌는게 가득한 네 사무실 겸 침실 겸 작업실 겸 놀이터를 방문했던때가 생각나... 너는 심심한 네 인생을 주체하지 못했고 나는 내 꿈을 얘기했고 객기는 클로버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클로버는 그 음흉한 눈빛 때문에 자꾸 내 뒤로 숨었지.. 그리고 말없이 웃기만 하던 블러즈도.. 디지털 사진 홈페이지들을 둘러보다가 글을 하나 남겼는데.. 그 사람이 객기와 아처를 알더라고.. 나중에보니 칼사사까지.. 그런데.. 그 글에 누군가 남긴 한줄 답변중 "아처라면.. 뵌 적은 없지만 성대의 유명한 전설로 우리들 마음에 남아계신 분이 아닙니까!" 이런게 있어어.. 으와! 섹시함에 신비감까지.. 모든걸 다 가지고 있군.. 잘 지내렴.. 본문 내용은 8,2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96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960 👍 ❤ ✔ 😊 😢 achor 무슨 의미인가요? 굳이 >를 제거한 채 동일한 원문만을 남겨둔 까닭은... 2002-07-03 11:20:11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4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1328답변 Re: 아부지. achor 2002/05/13 1327답변 Re: 잡담이나하고. achor 2002/05/17 1326답변 Re: 정말 몇년만이구먼... achor 2002/05/17 1325답변 Re: 꿉지야. ^^ [1] achor 2002/07/01 1324 Re: 성대의 전설적인 존재.. 아처 [1] r 2002/07/02 1323답변 Re: 한밤의 기적 소리 만큼 achor 2002/05/18 1322답변 Re: 나야. achor 2002/05/19 1321 여튼 다좋다.-_- [2] piria 2002/05/22 1320답변 Re: 황당 니우스. -_- [6] achor 2002/05/20 1319답변 Re: 이런기회 놓치시면 평생 후회 하실거에여........ [7] achor 2002/07/01 1318답변 Re: 인간성. [2] achor 2002/05/25 1317답변 Re: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achor 2002/05/25 1316답변 Re: 오빠. 오빠. !_! achor 2002/06/25 1315답변 Re: 안녕? [2] achor 2002/06/01 1314답변 Re: 드디어 방학. achor 2002/06/24 1313답변 Re: 내 얘기좀 할까? achor 2002/06/10 1312답변 Re: 두려워. [2] achor 2002/06/13 1311답변 Re: 여어 아초~ achor 2002/06/14 1310답변 Re: ... achor 2002/07/17 1309답변 Re: 인사는 처음... achor 2002/07/20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제목성명본문분류